「전자·IT의 날」 행사와 함께, 한국판 CES*인 제56회 「한국전자전(KES)**」도개최되었다.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코엑스(서울) 열리는 전시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530개 기업(1,320개 부스)이 참여하여 각종 첨단제품과기술을 참관객과 방한 바이어들에게 선보일 것이다.
* 소비자전자전시회(CES, Consumer Electronics Show) : 세계 정보기술 업계의 동향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세계 최대 가전제품 전시회로 매년 1월에 개최
** 한국전자전은 1969년 최초 개최(당시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의 전신인 한국정밀기기센터가 주최함)
문신학차관은 축사를 통해 격화되는 글로벌 시장 불확실성 속에서도 전자·IT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반도체,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가전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국가 경제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는 점에 대해 우리 기업인들의 노고와 성과를치하하면서, 정부도 전자·IT산업의 첨단화를 위해 정책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