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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리와 함께하는 K-FISH 밀라노 요리시연 행사
-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우리 수산식품 홍보를 위한 K·FISH 요리시연 개최
해양수산부(장관 전재수)는 10월 23일(현지기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우리 수산식품의 해외 인지도 확산을 위해 파브리치오 페라리 셰프와 함께하는 'K·FISH 쿠킹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K·FISH는 우리 수산식품의 세계적 인지도 제고 및 수출 확대를 위해 해양수산부가 품질을 보장하는 국가대표 수출통합브랜드로서, 16개 품목* 중 엄격한 품질평가기준을 통과한 제품에 한하여 사용이 허용된다.
* 넙치, 전복, 김, 해삼, 굴, 게살, 어묵, 오징어, 붕장어, 참치, 미역, 바지락, 어란, 고등어, 멸치 및 다시마 16개 품목의 상품에 대해 전문가 집단의 품질평가 및 승인을 받아 사용
이번 밀라노 K·FISH 쿠킹쇼에서는 국내 수산식품 활용도 및 우수성을 알리고, 음식을 직접 맛볼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국내·외에서 유명한 파브리치오 페라리(Fabrizio Ferrari)*가 직접 우리나라 참치와 어묵을 이용한 '어묵인볼티니(Involtini)'와 '참치마요 유부초밥' 등 현지 입맛을 겨냥한 K·FISH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 이탈리아 북부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 출신으로, '장사천재 백사장2', '한식대첩' 및 '24년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에 출연하여 국내·외 팬들에게 인지도가 높음
더불어, 이번 쿠킹쇼와 연계한 소비자 홍보체험관*에서 언론, 소비자 및 인플루언서를 초청하여 어묵볶이와 참치크로스티니(Crostini) 시식 행사 및 K·FISH 제품홍보 등을 진행하는 등 우리 수산식품의 홍보와 판로개척을 위한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 '25.10.22(수)~24(금) 10~19시(현지시간), Signature Kitchen Suite(SKS) 쇼룸
홍래형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은 "이번 행사가 해외 소비자들에게 우리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K·FISH의 현지화 전략 마련을 위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국가 대표브랜드 K·FISH가 유럽시장을 비롯한 전 세계를 선도할 수 있도록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 자료는 해양수산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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