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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신임 차장에 강성민 구매사업국장 임명
조달청에서 28년간 근무한 기획통이자 조달행정 전문가
정부는 11월 10일자로 조달청 차장에 강성민(姜成旻·75년생경남 함양) 구매사업국장을 임용했다.
신임 강 차장(행정고시, 40회)은 1998년 조달청에서 공직에 입문한 뒤 28년간 기획재정담당관, 서울지방조달청장, 시설사업국장, 구매사업국장 등 주요 조달 보직을 두루 거친 '기획통이자 조달행정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강 차장은 조달품질원 설립, 국유재산 관리업무 이관 등 조달청 기능개편에 중추적 역할을 하였으며 국제협력과장과 런던조달관을 거치면서 해외조달분야 전문성도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시설사업국장으로서 8조 원 상당의 LH 업무 조달청 이관, 대형공사 유찰방지 방안을 마련했고, 구매사업국장으로서 지방정부의 조달 자율성을 확대하면서 책임성을 강화하는 '공공조달 개혁방안' 마련을 주도하는 등 굵직한 제도 개선을 추진했다.
강 차장은 "우리 사회가 직면한 AI 전환, 인구·산업 구조 대전환이라는 변화와 혁신의 중심에서 유능한 조달청이 되어 실질적인 조달개혁의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책임과 열정을 다할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붙임> 조달청 차장 프로필
* 문의: 운영지원과 오동우 사무관(042-724-7017)
“이 자료는 조달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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