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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처, 한·일·중 지식재산 교육 위해 머리 맞대
- 한·일·중 IP 연수기관 협력을 통한 미래 IP 인재양성, 교류방안 등 논의 - |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 국제지식재산연수원은 11. 11.(화)~12.(수) 파르나스 호텔 제주(제주 서귀포시)에서 '한·일·중 지식재산 연수기관장 회담'을 개최한다.
'한·일·중 지식재산 연수기관장 회담'은 '10년부터 한국·일본·중국이 매년 순차적으로 개최해 왔으며 '25년에는 한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이 주최한다.
이번 회담에는 한국 국제지식재산연수원(IIPTI), 일본 공업소유권정보·연수관(INPIT), 중국 지식재산배훈중심(CIPTC)* 등 한·일·중의 지식재산 연수기관장이 참석한다.
* 한국 국제지식재산연수원(Internationl Intellectual Property Center, IIPTI), 일본 공업소유권정보·연수관(National Center for Industrial Property Information and Training, INPIT), 중국 지식재산배훈중심(China Intellectual Property Training Center)
이번 회담에서는 한·일·중 지식재산 연수기관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미래 지식재산 인재 양성 방향과 교육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한·일·중의 ▲신규 이러닝 콘텐츠 개발 전략, ▲외국인 지식재산 교육 운영, ▲지식재산 교육 현황 등에 대해 공유하고 한·일·중 공동 이러닝 교육과정 개발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한·일·중 회담과 별도로 그간 추진된 각국과 진행 중인 상호 진출입 기업 교육 및 심사관 해외훈련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지식재산처 허재우 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은 "기술혁신이 가속화되는 시대에는 지식재산을 올바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인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회담을 통해 한·일·중 3국이 상호 교육협력을 강화하여 미래 산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지식재산 교육체계를 함께 발전시켜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지식재산처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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