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는 11. 11.(화) 14시 ㈜SK이노베이션(대전광역시 유성구)을 방문하여, 데이터센터 열관리의 핵심 기술인 액침냉각 분야의 특허 동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다고 밝혔다.
액침냉각은 전기·전자 장비를 절연성 유체*에 담가 발열을 제어하는 기술로 공랭식보다 냉각 성능과에너지 효율이 뛰어나, 고성능 인공지능 서버의 냉각에 적용되기 시작하고 있으며, 전기차 배터리의 냉각 기술로도 주목받고 있다.
* 전기가 흐르지 않는 유체로 합성 오일, 실리콘 오일, 미네랄 오일, 불소계 오일 등이 사용됨
㈜SK이노베이션은 윤활유 관련 기술 노하우를 발전시켜 데이터센터, 전기차용 액침냉각 열관리 시스템을 개발해 왔다.
지식재산처는 이번 현장방문에서 액침냉각유 분야 특허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올해 10월 15일부터 시행된 초고속 우선심사 제도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SK이노베이션의 액침냉각 연구 시설 등을 참관하여 최신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액침냉각 분야 특허심사에 대한 산업계의 다양한 건의사항도 청취할 계획이다.
지식재산처 임영희 화학생명심사국장은 "인공지능 시대에 데이터센터의 안전을 위한 냉각 기술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급증하는 데이터센터 수요에 발맞춰 우리나라가 액침냉각 기술로 글로벌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지식재산처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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