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탑산업훈장은 약 40년간 국내 니트·직물 산업을 세계적 수준으로 성장시키고 다방면에서 산업 발전과 사회적 책임을 실현한 (주)정우섬유 오병철회장이 수상하였다. 은탑산업훈장은 한국 패션산업 발전에 기여해온 여성 기업인으로 다수의 신규 브랜드 론칭과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한국 패션산업의 외연을 넓히는데 앞장선 (유)던필드알파 서순희 회장이 수상하였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최병오 회장은 업계를 대표해 "수출시장 다변화와 고부가가치화 추진, 산·학·연 협력 강화, 글로벌 차세대 인력 양성, ESG 경영확산, 리사이클 섬유 기술개발 등을 통해 K-섬유패션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및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산업부 이용필 실장은 축사에서 "우리 섬유패션산업은 지난 60여 년간 대한민국 산업화와 수출 성장의 주춧돌 역할을 해왔다"면서 그간의 섬유패션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최근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기술혁신 가속화로 어려움에 직면해 있지만, 민관이 함께 노력한다면 섬유패션산업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갈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업계의 노력에 정부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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