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박정성 통상차관보는 11.13일(목)오후 서울 롯데호텔에서 쩐 꿕 프엉 베트남 재무부 차관과 면담을 갖고 한국진출기업 애로해소방안과원전협력 등 실질적인 경제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지난 8월 또 럼 당서기장의 국빈 계기 방한한 재무부 장관과 산업통상부장관은 장관급 면담을 가진 바 있으며, 그 후속조치로 지난 9월 국장급 회의에 이어, 금번 회의를 연달아 개최하여 양국의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박정성 차관보는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에도 불구하고 한국기업의 베트남 內대규모 투자가 지속되어 '25년 상반기 기준 베트남 투자가 전년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하였으며 新 정부 출범이후 정상회의를 두 번(8月,10月 APEC)개최하는등 한-베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더욱 심화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베트남 FDI(MOF)) ('24년 上) 14.9억불 → ('25년 上) 30.8억불
이날 회의에서 ①베트남 진출기업의 부가가치세 미 환급 문제, ②글로벌 최저한세시행 관련 원활한 지원, ③재생에너지 기업 전력판매대금축소,④LNG 발전 투자 프로젝트 지원 등 우리기업들이 현지에서 겪고 있는 애로에 대해 논의하고 조속한 해결을 요청하였다. 아울러 원전과 관련하여서는 양부처간 긴밀한 정책적 교류와 협력이 필요하다는 것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이번 면담을 계기로 공공투자, 외국인투자정책 등 다양한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베트남 재무부와 실물경제를 담당하고 있는 한국 산업통상부는 관련협력을 지속해나갈 예정이다.
“이 자료는 산업통상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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