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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지역 필수 공공의료 강화에 대한 공공보건의료기관장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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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에 대한 공공보건의료기관장 의견 수렴
- 2025 공공보건의료 CEO 포럼 개최(11.13.) -
- 국립대학병원, 지방의료원 등 공공보건의료기관 기관장 등과 간담회 실시 -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11월 13일(목) 오후 1시 30분, 더 플라자 호텔 서울(서울 중구 소재)에서 공공보건의료기관장들과 함께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정책방향과 현안을 논의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였다.

 이번 공공보건의료 CEO 포럼은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이 전국의 범부처 공공보건의료기관 기관장을 대상으로 중앙과 지역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이들의 책임과 역할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포럼에는 권역 책임의료기관인 국립대학병원, 지역 책임의료기관인 지방의료원과 적십자병원을 비롯해 범부처 공공보건의료기관의 병원장·부원장 등 40여 명이 참석하였다. 이 자리에서 기관장들은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 필수의료 확충 및 공공의료 강화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고히 하고,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포럼에서는 정성출 갈렙에이비씨 대표가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경영분석 활용을, 강원국 전 대통령비서실 연설비서관이 ▲대통령에게 배우는 말과 글을 주제로 발표했다. 또한, 유승찬 연세대학교 의대 교수가 ▲인공지능(AI) 임상적용, Y-KNOT(와이낫) 프로젝트를, 김성철 보건복지부 팀장이 ▲보건의료 혁신을 위한 AI 의료기술 활용 방안과 건강보험 보상체계를, 김윤 국회의원이 ▲지역필수의료법에 기반한 지역의료격차 해소 및 공공의료 강화 전략을 주제로 공공보건의료의 현안과 미래에 대한 관심을 높였고, 이어진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였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영상 개회사를 통해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정부의 노력을 소개하고 "국민 누구나 어디에서든 의료서비스를 제대로 이용할 수 있게 하려면 결국 공공보건의료에 길이 있다"라며,"지역·필수·공공의료를 실질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범부처 공공보건의료기관장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정부정책에 대해 많은 조언과 협조를 부탁한다"라고 당부했다.

  <붙임> 「2025년 공공보건의료 CEO 포럼」 포스터

“이 자료는 보건복지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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