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화)경상북도 포항시에서 지역의 대표적 지방이전 기업 중 하나인 그래핀스퀘어의 포항공장 준공식이 열렸다.
그래핀스퀘어는 세계 최초로 그래핀*대량 합성기술을 구현하고 상용화해 실생활에 응용하는 기업으로, 화학기상증착법(CVD)**그래핀 합성기술을 기반으로 그래핀의 대량생산 및 상용화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이다.
* 탄소원자 단층 배열 구조로 가장 얇고 강도 및 열·전기 전도성이 뛰어난 소재
** 금속 표면에 탄소가스를 증착시켜 대면적·고품질 그래핀을 제조하는 기술
이번에 준공된 그래핀스퀘어의 포항공장은 연간 30만m2규모의 세계 최초 CVD 그래핀 필름 양산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그래핀 상용화의 본격적인 출발점이자, 지난 8월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된 포항시가 철강산업과 더불어 그래핀 산업의 선도 도시로 도약하는 국가균형성장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 산업통상부가 포항시 철강 산업의 현저한 악화 우려로 '25.8.28.~'27.8.27 2년간 지정
산업통상부(이하 산업부)는 그래핀 관련 기술에 R&D를 지원하고 그래핀스퀘어의 기술을 지난 9월 첨단기술로 지정*하는 등 그래핀 산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왔으며, 이번 공장 설립에도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을 지원하여 포항시의 공장 유치에 힘을 도왔다.
* 산업기술보호법에 따른 산업기술로 보호, 연구개발 특구 입주시 법인세 감면 등 혜택
** 총 110억원(국비 88억 + 지방비 22억) 지원, 신규고용계획 40명
산업부 김성열 산업기반실장은 축사를 통해 "그래핀은 첨단산업의 경쟁력을 결정지을 핵심 소재"임을 강조하고,"정부는 응용처 발굴, 규제개선 등 다방면에서 그래핀 산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포항의 그래핀 공장 유치는 수도권이 아닌 지방이 첨단산업을 유치하여 단순한 균형발전을 넘어 지역성장을 이끄는 성공적인 국가균형성장 모델"이라며, "포항을 비롯한 지역들이 기업을 적극 유치할 수 있도록, 5극3특 전략을 기반으로 인프라·정주여건 개선, 지방투자촉진보조금 한도 확대 등 기업하기 좋은 지방투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자료는 산업통상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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