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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천수만 철새도래지, 12월 '이달의 생태관광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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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넓은 농경지와 담수호, 갈대밭이 어우러진 국내 최대 규모 철새도래지

▷ 황새?흑두루미 탐조와 해미읍성 등 지역의 역사?문화 탐구까지 한 번에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12월 '이달의 생태관광지'로 '서산 천수만 철새도래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서산 천수만 철새도래지는 대규모 간척사업으로 형성된 넓은 농경지와 담수호, 갈대밭이 어우러져 철새들의 서식에 최적화된 지역이다. 동아시아 철새의 이동 경로상 중앙에 위치한 천수만은 시베리아와 만주 등 북부지역에서 동남아시아로 이동하는 철새들이 경유하는 중요한 중간 기착지다.

 

천수만 일대에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황새 및 고니를 비롯해 Ⅱ급인 흑두루미 등 다양한 법정보호종이 관찰되고 있다. 특히 전 세계 흑두루미 개체 수의 약 70%가 이곳에서 관찰될 만큼 국제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생태적 가치를 지닌 지역이다. 


서산 천수만 철새도래지의 주요 생태?문화관광자원으로는 서산버드랜드, 해미읍성, 부석사, 간월암, 서산 한우목장(웰빙산책로) 등이 있다. 서산버드랜드는 철새전시관, 4D영상관, 둥지전망대, 생태탐방로 등이 조성되어 있는 철새 관찰에 최적화된 자연생태공원이다. 특히, 둥지 전망대에서는 황새의 휴식 및 취식 모습 등을 관찰할 수 있다. 


해미읍성은 조선 초기 왜구의 침입에 대비하기 위해 축성된 충청도 병마절도사 병영이 있던 평지성이다. 


낙안읍성, 고창읍성과 함께 조선시대 3대 읍성 중 하나로 꼽힐 만큼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다. 또한, 해미읍성은 조선 후기 천주교 박해가 있었던 아픈 역사의 현장으로,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곳에서 제6회 아시아청년대회*의 폐막 미사(2014)를 집전하기도 했다.

* 아시아권 천주교 젊은 신자들이 모이는 행사


부석사*는 의상대사**가 서산 도비산 자락에 창건한 천년 고찰로, 전통 사찰의 정취와 서해 조망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서산의 또 다른 사찰인 간월암은 조선 초기 무학대사***가 창건한 암자로 만조 때는 섬이 되고, 간조 때는 육지와 연결되어 도보로 방문할 수 있다. 간월암은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은 지역 주민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마음과 불교 신앙이 깃든 사찰이다.   

* 충남 서산시 부석면 소재, 677년(신라 문무왕 17) 창건 

** 통일신라시대 화엄종을 창시한 승려(625~702) 

*** 승려 및 풍수지리 전문가로 활동(1327~1405)


서산 한우목장의 웰빙산책로는 국내 최대 규모 한우 전문 목장* 내에 조성된 산책로이다. 약 2.1㎞로 조성된 산책로에 벤치와 전망대가 마련되어 있으며, 서산 한우목장의 탁 트인 초원 풍경을 전망대에 올라 감상할 수 있다. 

* 농협 경제지주 한우개량사업소, 2024.12월 산책로 개장 

서산 천수만 철새도래지의 생태관광 정보와 여행 정보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우리나라 생태관광이야기' 누리집(eco-tour.kr)과 서산버드랜드 누리집(seosanbirdland.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붙임  '서산 천수만 철새도래지' 소개자료.  끝.



담당 부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책임자  과  장   정호경  (044-201-7316)    자연공원과  담당자  사무관  유영란  (044-201-7311) 

“이 자료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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