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럼에서는 먼저, 올해 시범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전남 완도군, 충북 보은군,단양군, 경북 안동시, 충남 청양군, 경남 거창군의 6개 기관에 대해 성평등가족부장관상,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원장상,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상이 각각 수여된다.
ㅇ특히, 전남 완도군의 '찾아가는 섬마을 문화존' 운영, '해양환경지키미 다큐촬영단' 활동, 충북 보은군의 '보조개 여행사' 운영 등은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지역문화 및 사회참여 활동을 통해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이어 유민상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이번 포럼의 주제인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 사업의 성과 및 발전방안」발표를 통해, 사업 참여 청소년들의 역량 강화 경험 및 효능감 제고 등 성과를 공유하고, 청소년 활동공간 등 자원 확충 및 지속적 성장지원을 위한 지역협의체 운영 체계화 등의 정책과제를 제안한다.
ㅇ종합토론에서는김민 순천향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최유진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 장민영 건축공간연구원 연구위원, 유재언 가천대학교 교수, 민보경 국회미래연구원 연구기획실장, 최예술 국토연구원 부연구위원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향후 사업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최성지성평등가족부 청소년가족실장은 "청소년들의 여가 기회와 공간, 학습, 건강 등 역량 자원 접근성 등에서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균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ㅇ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을 위해 지방정부와 협력을 강화하고, 사업 지역을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