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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용노동교육원, 노동교육 숏폼 공모전 수상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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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일터, 직장 내 괴롭힘 등 주제로 숏폼 선정 - 

한국고용노동교육원(KELI: Korea Employment and Labor Educational Institute, 이하 '교육원')은 지난 9월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한 「2025년 한국고용노동교육원 숏폼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총 16편의 우수 작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이 직접 만든 영상을 통해,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노동교육을 더 쉽고 재미있게 알리려는 취지에서 시작되었다. 특히, 교육원 스스로의 인지도를 높이고, "노동교육도 우리 삶과 가까운 이야기"라는 것을 널리 알리기 위한 국민 중심의 시도다.

  공모 주제는 ▲노동 관련 자유 주제 ▲노동법·노동상식 ▲노사 갈등을 협력적으로 해결하는 이야기▲직장 내 괴롭힘 예방 등 교육원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영상으로 구성됐다.

  공모전은 1,2차 심사를 거쳐, 대상 1편, 최우수상 2편, 우수상 3편, 장려상 10편 등 총 16편을 선정했다.

  대상은 직장 내 노동 상식을 상황극으로 풀어낸 「어이, 신입 절대 [ ] 하지마」가 선정되었다. 최우수상에는 「존중의 시작, 노동교육」과 「연차 모르면 당하는 건 한순간」이 뽑혔다.

  교육원은 앞으로 이 우수 영상들을 공식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누리소통망(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며, 언론·홍보자료 등 다양한 대국민 소통 수단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노동교육이 얼마나 우리 생활과 밀접한지', 그리고 '교육원이 국민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교육원 김종철 부원장은 "국민이 직접 참여해 만든 참신한 영상 콘텐츠는 노동교육의 의미를 쉽고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라며 "이를 통해 교육원이 국민에게 더욱 친근하고 신뢰받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문  의:  기획조정팀 남수아(031-760-7723)

“이 자료는 고용노동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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