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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분류에 대한 민·관·학 공동연구의 장 열려 |
- 관세청 관세평가분류원, '제12차 관세품목분류포럼 정기 학술세미나' 개최 - 미 관세정책 변화에 따른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품목분류 쟁점 논의 |
□ 관세청 관세평가분류원은 12월 8일(월) 서울세관에서 150여 명의 품목분류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제12차 관세품목분류포럼 정기 학술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ㅇ 관세품목분류포럼(회장 : 손성수 관세청 심사국장)은 품목분류(HS*)에 관한 민·관·학 합동 연구와 정보교류를 목적으로 2017년에 설립되었으며, 현재 28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 HS는 세계관세기구(WCO, World Customs Organization)가 정한 상품 분류체계 코드로, 수입물품의 세율과 수출입 인증요건, 원산지충족 여부 등을 판정하는 국제기준임
□ 세미나에서는 수출입기업, 관세사, 유관기관 및 관세청 품목분류 실무자 등 각계각층의 품목분류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세계관세기구(WCO)의 국제 품목분류 동향, △최근 관세품목분류위원회* 분류사례, △중요 품목의 품목분류 기준 연구 내용 등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 수입물품의 세율과 원산지를 결정하는 기본요소인 품목분류를 최종 결정하는 기구로, 민간 전문가와 관계 중앙행정기관 공무원 등으로 구성되어 1982년부터 운영 중
ㅇ 특히, 대한상공회의소의 이득렬 관세사가 발제한 '미국 관세정책 변화에 따른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의 품목분류 쟁점 및 사례 연구'를 주요 주제로 하여 CBP 품목분류 사례 연구 내용을 발표하고 쟁점 사항에 대해 토론했다.
□ 손성수 회장은 포럼 회원들의 열의에 감사를 표하며,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과 같은 중요 수출 품목에 대해 우리 기업이 품목분류와 관련한 혼선을 겪지 않도록 지속적인 연구와 논의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ㅇ 또한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모인 포럼에서 통상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적이고 일관된 품목분류 기준을 정립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이 자료는 관세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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