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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12.9.(화)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를 위한 한국의 지역외교 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번 포럼은 국민주권정부의 외교 분야 주요 국정과제인 '국제사회 공헌과 참여로 G7+ 외교 강국 실현'을 뒷받침하기 위한 외교다변화 노력과 관련한 정부의 지역외교 추진 현황을 대내외적으로 공유하고 향후 추진과 관련한 국내외 전문가 제언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행사 개요
ㅇ 일시 및 장소 : 12.9.(화) 10:00-17:00 / 롯데호텔
ㅇ 행사명 :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를 위한 한국의 지역외교
ㅇ 세션
- (1세션) △신남방 정책 계승·발전을 위한 파트너십 강화 △신북방 정책 계승·발전을 위한 파트너십 강화 △유망 글로벌사우스로의 외교 지평 확대
- (2세션) △중동과의 실질협력 강화 △유럽 및 인태지역 유사입장국과의 실질협력 강화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은 개회사를 통해 국제정세가 안보, 경제·통상, 국제질서 측면에서 전례없는 불확실성에 놓여있는 가운데, 우리 정부는 한미동맹 등 주변국과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킴과 동시에 외교다변화를 통한 전략적 공간을 확대하는 것이 우리 국익 증진 및 장기 번영에도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지난 6개월간 동남아, 서남아 및 태평양도서국, 중앙아·몽골, 중남미, 중동, 유럽 및 인도태평양 지역을 대상으로 관계를 심화시키기 위한 노력을 소개하였다.
포럼 내빈으로 참석한 김기식 국회미래연구원장은 축사를 통해 세계 각국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가는 일은 지금 우리가 직면한 가장 중요한 국가적 과제 중 하나라고 하고, 국익 중심의 실용외교와 글로벌 책임강국 실현을 위해 국회가 초당적이고 중장기적 관점에서 책임있는 논의를 이어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하였다.
포럼 참가자들은 국제정세의 불확실성 속에서 국익 확보를 위해 지역별 특성을 반영하여 특화된 외교 다변화를 추진하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라는 데 공감하였다.
이번 포럼에서는 각 주제별로 외교부 소관 간부들의 발표에 이어 국내외 전문가들의 패널 토론 및 청중들과의 질의응답이 이루어졌으며, 주한외교단, 정부·학계·언론, 학생 등 약 18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포럼은 지난 11월 외교부가 국제정치학회와 함께 주최한 ⌜국익 중심 실용외교와 글로벌 책임강국간 정책적 조화⌟를 주제로 한 정책 세미나에 이어 개최된 것으로, 국내외 오피니언 리더 및 일반 청중들을 대상으로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외교정책 방향을 소개하고 향후 추진과 관련하여 전문가들의 의견을 나눔으로써 정부의 정책 방향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외교정책 추진 과정에서 다양한 계기를 통해 각계 각층 전문가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붙임 : 행사 사진. 끝.
“이 자료는 외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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