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영역
민·관 협력 데이터센터 안전진단...
'국민 서비스 연속성' 확보 총력전
- 소방청, 데이터센터 민·관 화재 안전 강화 토론회 개최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 현장 점검 통해 소방시설 실태와 대응체계 점검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은 최근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를 계기로 수립한「데이터센터 화재안전관리 방안」의 일환으로, 12월 11일, SK브로드밴드 판교 데이터센터에서 화재 및 안전관리 강화 토론회를 개최하고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방청의 긴급 실태조사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에는 178개의 데이터센터가 있으며, 90개는 공공기관이, 88개는 민관기업이 관리하고 있다. 이 중 전산실과 배터리실이 동일 장소에 설치된 곳은 23개소(공공19, 민간4)이며, 배터리실에 스프링클러설비가 미설치된 곳은 162개소(공공85, 민간77)로 조사되었다. 이번 토론회는 이러한 데이터센터의 안전성을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비롯해 데이터센터 관계자와 민·관 전문가들이 참석해, 데이터센터의 특성에 맞는 화재 예방과 긴급 대응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특히, 고용량 리튬이온 배터리 등 화재 위험이 높은 시설에 대한 특별 대응 전략의 필요성도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토론회에서 다뤄질 주요 의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데이터센터 화재 발생 시 진입이 어려운 구조적 특성에 맞는 화재 대응 전략이 논의될 예정이다. 이는 소방대원의 안전을 담보하면서도 서버 데이터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비파괴 소화 방식과 배연 시스템 강화 방안으로 이어진다. 둘째, 데이터센터 화재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선제적 감지시스템 도입의 필요성도 제기될 예정이다. 이는 열화상 기반 초기 감지 시스템과 AI 이상 탐지 기술을 포함한 혁신적인 방법들을 검토하는 방향으로 진행될 것이다. 셋째, 전력 공급의 안정성을 위한 UPS(무정전 전원장치), 비상 발전시설의 충분한 확보와 관련된 점검 및 훈련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토론회 이후 김 직무대행은 SK브로드밴드 판교 데이터센터의 핵심 시설인 납축전기 및 리튬 배터리실, 1층 종합상황실 등을 점검하며, 소방시설 관리 실태와 대피 및 대응체계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데이터센터는 단순한 서버실이 아니라 사회적, 경제적 중단이 클 수 있는 중요한 기반 시설"이라며, "데이터센터의 안전을 확보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체계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데이터센터와 소방기관 간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소방청은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데이터센터 특성을 고려한 실질적인 화재 예방 및 대응 방안을 논의하며, 향후 전국 주요 데이터센터에 대한 화재안전조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재난 대응 매뉴얼을 개선하는 등 디지털 핵심 인프라 보호를 위한 국가 차원의 재난 안전 대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
담당 부서 |
소방청 화재예방총괄과 |
책임자 |
과 장 |
송호영 |
(044-205-7440) |
|
담당자 |
소방경 |
송대성 |
(044-205-7453) |
“이 자료는 소방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 공공누리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합니다. (텍스트)
-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전부를 보유하고 있지 아니하므로,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문의처 : 문화체육관광부 정책포털과
| 뉴스 |
|
|---|---|
| 멀티미디어 |
|
| 브리핑룸 |
|
| 정책자료 |
|
| 정부기관 SNS |
|
※ 브리핑룸 보도자료는 각 부·처·기관으로부터 연계로 자동유입되는 자료로 보도자료에 포함된 연락처로 문의
※ 전문자료와 전자책의 이용은 각 자료를 발간한 해당 부처로 문의
이전다음기사
다음기사국가균형성장을 위한 지방대학 육성 추진단 출범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정책 NOW, MY 맞춤뉴스
정책 NOW
인기,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인기 뉴스
-
2월부터 '생계비계좌' 도입…월 250만 원까지 압류 금지
-
통합특별시 4년 간 20조 원 파격 지원…서울시 준하는 지위 부여
-
이재명 대통령 "5가지 대전환의 길은 대한민국 대도약의 지름길"
-
한-이탈리아 정상 공동언론발표 "과학·방산 등 협력 확대…중기 육성·지원도 추진"
-
올해 해외주식 팔고 국장 복귀하면 양도세 감면…정부, RIA 계좌 지원
-
이 대통령 "이탈리아는 오랜 친구…양국 협력 잠재력 한계 없어"
-
이 대통령 "정책 발표로 끝나선 안 돼…국민이 체감해야 진정한 성과"
-
외국인의 한국 호감도 82% 넘었다…조사 이래 최고 기록
-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대상 '중위소득 250% 이하' 가구까지 확대
-
더 똑똑해진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이렇게 달라집니다!
최신 뉴스
-
쉼 속에 녹아 있는 청년정책 '청년센터'
-
코리아그랜드세일 진행 중인 명동과 북촌, K-뷰티로 물들다
- [설명] 일부 토지거래허가 사례 등을 활용한 보도에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과정에서 과도한 실거주 확인 및 개인정보 요구'는 사실과 다릅니다.
-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 관련 김남준 대변인 서면 브리핑
-
'인공지능기본법' 궁금증 해결…22일부터 '지원데스크' 운영
- 법무부, 계절근로자 불법 브로커 차단한다.
- 정부합동 특별감사반, 농협중앙회・농협재단 등 추가 특별감사 1.26.(월) 착수
-
'K-시푸드' 수출 경쟁력 높인다…해외시장개척에 791억 원 투입
- 중국산 단일모드 광섬유 ・ 태국산 이음매없는 동관 덤핑사실 및 국내산업피해 긍정 판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