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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정보분석원, 오만 금융정보분석기구(NCFI)와 정보교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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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정보분석원, 오만 금융정보분석기구(NCFI) 정보교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


  금융정보분석원(원장 이형주)12월 15일(월) 오만 무스카트에서 오만 금융정보분석기구(NCFI: National Center of Financial Information)와 자금세탁방지 등 관련 금융거래 정보교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습니다.


  양국은 FIU 간 정보공유를 통해 자금세탁 및 테러자금조달 의심거래 분석을 강화하고, 국제 조직범죄, 탈세, 마약 거래 등을 엄단하기 위해 정보교환 협력 MOU를 체결하였습니다. 또한, 폭넓은 정보수집·활용하고, 정보교환 적시에 효율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하는정보교환 협력 원칙을 확인하였습니다. 또한 양측은 금번 협력 MOU를 통해 정보교환 외에 양측 FIU간 의심거래 분석기법 공유, 직원 역량개발 협력 기술 협력도 확대하기로 하였습니다.


  금융정보분석원은 통상 에그몽 그룹(Egmont Group)을 통해 회원국들과 심거래 정보를 교환하는 등 자금세탁 및 테러자금조달 방지를 위해하고 있습니다. 이번 MOU를 통해 에그몽 회원국으로서 갖추어야 할 정보교환 책임더욱 강화하게 되었습니다.


     * '95년 출범한 각국 금융정보분석원간 협력기구로, '25.12월 현재 182개 국가가 회원으로 가입(한국은 '02.6월 가입)


     ** 에그몽 회원국과의 정보교환 건수 : ('23년) 183건, ('24년) 247건


  한편, 한국과 오만1974년 3월 첫 수교를 개시한 이래, 에너지·건설·자동차 부품 분야에서 꾸준한 교역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으며, 특히 한국은 오만의 중국, 인도에 이은 주요 교역 상대국으로 양국은 금번 금융거래 정보교환 협력을 계기로 보다 발전적이고 견실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형주 금융정보분석원장 오만 금융정보분석원장(Abdul Rahman Amur Al-kiyumi)과 만나 최근 동남아 일대에서 발생한 초국경 조직범죄의 심각성 대해 언급하면서 이들 범죄조직자금 추적을 회피하기 위해 다양한 수단을 사용하고 있음에 우려를 표명하였습니다. 특히, 가상자산을 활용하여 범죄자금 신속하게 유통·은닉하고 있어 개별 국가의 대응으로는 불법 자금의 흐름을 막을 수 없는 바, 이러한 범죄 대응을 위해서는 국가간 공조가 필수적임 강조하였습니다.


  이에 오만측은 자국 역시 가상자산의 초국경성 및 익명성으로 인한 자금세탁·테러자금조달 범죄 악용 가능성 잘 인식하고 있으며, 비단 아시아 지역뿐만 아니라 남미·아프리카 일대에서도 발생중인 초국경 조직범죄 역시 전세계 모든 국가들에게 큰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언급하였습니다. 또한, 이러범죄 대응을 위해 양자·다자간 협력 체계를 꾸준히 구축·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는데 동의하였습니다. 

  

  금융정보분석원은 금번 MOU를 포함하여 총 72개국과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고, 이를 통해 자금세탁 등 범죄로 의심되는 국경간 불법 금융거래 조기에 차단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국제공조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이 자료는 금융위원회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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