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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항만! 중대재해는 '0'으로! 중대재해 예방·대응 역량강화 연수회 개최
- 항만건설현장 중대재해 예방·대응역량 강화 및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 실시
해양수산부는 12월 19일(금) 항만건설현장의 중대재해 예방·대응 역량 강화와 안전현안 점검 등을 위해 지방해양수산청, 건설사업관리단, 시공사 등 항만건설관계자를 대상으로 연수회(워크숍)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회에서는 최근 발생한 항만건설현장 안전사고의 원인과 재발방지대책 등을 공유하고, 하반기 중대재해 안전점검 결과를 토대로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안전관리 유의사항을 설명한다. 또한, 중대재해 점검사례를 중심으로 현장 내 중점 안전관리 필요사항과 현장 안전보건 역량 강화방안교육 등을 진행하여 항만건설관계자의 안전의식 제고를 도모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장별 안전관리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마련하여 실질적인 현장 안전수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 안전점검 결과를 토대로 안전관리가 우수한 3개 현장을 선정하여 해당 현장의 안전관리자에게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최우수 현장에 대한 안전관리 방안을 공유함으로써 현장 간 안전문화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공두표 해양수산부 항만국장은 "항만 건설현장의 안전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앞으로도 안전사고가 없는 항만건설현장을 만들기 위해 현장 안전관리가 보다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이 자료는 해양수산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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