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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올해 전국 동물병원의 진료비 현황(최저·최고·중간·평균값)을 조사하여 시·군·구별로 발표하였다고 밝혔다.
전국 동물병원 진료비 현황조사는 동물병원의 주요 진료비 게시 의무화에 따라 '23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공개 대상 진료비의 종류를 20종으로 확대(작년 11종)하였다. 지역별 진료비의 세부 현황은 동물병원 진료비 조사·공개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동물병원 진료비 조사·공개 시스템(https://www.animalclinicfee.or.kr)
※ 조사 개요 - 조사 대상: 전국 동물병원 3,950개소(농장동물 진료 전문병원 등 제외) - 조사 항목: 진료비 의무 게시 항목 20종(진찰료 2종, 상담료, 입원비, 예방접종비 6종, 혈액검사비 3종, 영상검사비 4종, 투약·조제비 3종) - 조사 내용: 지역별 최저·최고·평균·중간값 산출 - 개선 사항: 전년도 11종에서 20종으로 조사 대상 확대(예방접종비 1종, 혈액검사비 2종, 영상검사비 3종, 투약·조제비 3종 추가) |
전년 대비 평균 진료 비용이 상승한 항목*은 9종(0.8~8.3%), 하락한 항목**은 2종(△1.2~△10.6%)으로 나타났다.
* 주요 상승 항목: 방사선 검사비 8.3%, 상담료 6.5%, 초진 진찰료 2.2% 등
** 하락 항목: 전혈구 검사비 △10.6%, 종합백신(고양이) △1.2%
또한, 지역 간(시·도 단위) 평균 진료비의 편차(최저값 대비 최고값)는 항목별로 최소 1.1배(방사선 촬영비, 최고: 경남 / 최저: 경북)에서 최대 1.7배(상담료, 최고: 대전 / 최저: 전남)로 나타났으며. 작년(지역 간 편차 1.2배~2.0배)에 비해 지역 간 평균 진료비 편차는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진료비 공개 의무화에 따라 동물병원에서 가격 경쟁력을 고려하여 진료비를 낮추거나 평균에 맞추는 등의 변화가 있었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주원철 농식품부 동물복지환경정책관은 "동물병원 진료비 공개로 인해 동물병원 간 가격 경쟁이 유도되고 있어, 반려동물 양육자들의 합리적인 의료 서비스 선택과 지역별 진료비 편차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 양육비 부담 완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여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붙임 1. 전국 동물병원 진료비 현황
2. 진료 항목별 평균 진료비의 지역 간 편차 현황
“이 자료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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