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와 한국항로표지기술원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새로운 등대여권 「시즌 6, 일출이 멋진 등대여권」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등대여권 도장찍기 여행(스탬프투어)은 역사적 가치와 아름다운 풍경을 지닌 전국의 등대를 직접 방문하여 도장을 찍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해양수산부와 한국항로표지기술원은 해양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17년부터 시즌별*로 등대여권을 발행하고 있다.
* (시즌 1) 아름다운 등대(2017. 10.), (시즌 2) 역사가 있는 등대(2021. 7.), (시즌 3) 재미있는 등대(2022. 4.), (시즌 4) 풍요의 등대(2022. 12.), (시즌 5) 힐링의 등대(2023. 12.)
등대여권 도장찍기 여행은 현재까지 약 17만 명이 참여하여 6천 8백 명이 완주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여섯 번째 시즌 등대여권의 주제는 '일출'이다. 최북단 대진등대부터 울릉도 도동등대까지 동해안에 있는 22개 등대를 선정해, 각 등대에서 바다 위로 떠오르는 장엄한 일출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새롭게 출시되는 등대여권은 병오년 첫날, 해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울산 간절곶에서 출시 기념행사*를 통해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등대여권 발급 방법과 도장찍기 여행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등대와 바다' 누리집(www.lighthouse-museum.or.kr/sea/mai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성용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은 "등대에서 바라보는 아름다운 일출과 함께 소중한 사람들과 뜻깊은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등대 도장찍기 여행을 비롯해 국민이 바다와 더욱 친숙하고 가까워질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자료는 해양수산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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