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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연말연시 총력 최일선 구급 현장 소통 행보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 26일 서울 서초소방서 방문
- '응급환자 수용 지연' 등 구급 현장 현안 청취 및 정책 반영 약속
- 연말연시 빈틈없는 대응 태세 확립과 현장 대원 사기 진작 도모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은 26일 오후 서울 서초소방서를 방문하여 연말연시 특별경계근무 중인 대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유동 인구가 많은 연말연시를 맞아 화재 예방 및 긴급 대응 태세를 직접 점검하는 한편, 최근 구급 현장의 주요 현안인 '응급환자 수용 지연' 문제 등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김승룡 청장 직무대행은 서초소방서장으로부터 특별경계근무 현황을 보고받은 뒤, 화재·구조·구급 등 각 분야에서 근무 중인 현장 대원들과 격의 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 자리에서 김 직무대행은 구급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응급환자 수용 지연' 문제와 관련하여 대원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경청했다.
김 직무대행은 "현장에서 직접 뛰고 계신 여러분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그 소중한 의견을 정책과 제도로 연결하는 것이 이번 방문의 핵심 목적"이라며, "대원들이 오직 현장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연말연시라는 가장 바쁜 시기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모든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소방청은 이번 서초소방서 방문을 통해 수렴된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구급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특별경계근무 기간(2025.12.24.~2026.1.4.) 동안 전국의 소방 관서가 빈틈없는 긴급 대응 태세를 유지하도록 할 방침이다.
|
담당 부서 |
소방청 화재대응조사과 |
책임자 |
과 장 |
이중기 |
(044-205-7470) |
|
담당자 |
소방령 |
김청옥 |
(044-205-74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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