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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국립정신건강센터 방문해
자살위기 대응 체계 현장점검
- (생명지키기#3 국립정신건강센터) 김총리, 자살위기 정신응급환자 대응 현황 등 점검 및 의료진 격려, 자살예방은 국정 최우선 과제라 거듭 강조
□ 김민석 국무총리는 12월 30일(화),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국립정신건강센터를 방문하여 자살위기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정신응급 의료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였다.
ㅇ 이번 방문은 자살 예방을 위한 범정부적 총력 대응 차원의 '생명지키기' 세 번째 행보*로, 자살위기 상황에 대한 현장 대응이 실제로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운영상의 개선 필요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생명지키기#1) '자살 예방대책' 관련 국책연구기관 전문가 간담회(12.22)(생명지키기#2) 「범정부 자살대책추진본부」 출범 및 관계부처 회의(12.24)
□ 김 총리는 기관의 현황 보고를 받은 후, 자살위기 응급환자 대응 과정과 정신응급 체계 운영 실태를 중심으로 현장의 애로사항을 보고받았다.
ㅇ 이 자리에서 김 총리는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국가적 과제"라며, "OECD 최고 수준이라는 현재 상황은 반드시 개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ㅇ 이어 "국립정신건강센터는 국민 정신건강과 트라우마 대응의 핵심 거점으로서, 자살위기 대응 과정 전반에 대한 연구와 현장 경험이 축적된 중요한 기관"이라며, "자살 대책 강화를 위해 센터의 그간의 연구 성과와 현장 경험을 토대로 향후 정책 추진에 참고하겠다"고 밝혔다.
□ 아울러 김 총리는 의료진과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정신적 위기 상황에서 국민 누구도 혼자가 되지 않도록 정부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 정부는 국무총리 소속 「범정부 자살대책추진본부」를 중심으로 자살예방 정책 추진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관리하고, 현장의 경험과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여 실효성 있는 자살예방 체계를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이 자료는 국무조정실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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