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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기운영 진행 중이며 위성 상태 양호
□우주항공청(청장 윤영빈, 이하 '우주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이상철, 이하 '항우연')은 '다목적실용위성 7호(이하 '아리랑 7호')'가 12월 2일(화) 오전 2시 21분 경(현지기준 12월 1일(월) 14시 21분경) 프랑스령 기아나우주센터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된 데 이어, 오후 1시 40분경 대전 항우연 지상국과의 첫 교신까지 성공했다고 밝혔다.
□아리랑 7호는 발사 약 44분 후 VEGA-C 발사체로부터 정상적으로 분리되었으며, 오전 3시 30분경 남극 트롤(Troll) 지상국과의 첫 교신 성공과 동시에 전력 생산을 위한 태양전지판을 성공적으로 전개했다.
○ 이어 항우연은 지구 최남단 트롤 지상국에 이어 최북단 스발바르(Svalbard) 지상국과의 교신을 차례로 수행하면서 위성 상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영상 데이터 전송을 위한 핵심 장비인 'X-밴드 안테나' 전개까지 완벽하게 성공하자, 밤새 숨죽여 지켜보던 현장 연구진들 사이에서는 안도의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10여 차례 해외 지상국 교신 후 아리랑 7호는 마침내 오후 1시 40분경 대전 항우연 지상국과의 교신에 성공했다. 이로써 위성 본체와 탑재체의 상태가 모두 양호함이 최종 확인되었으며, 아리랑 7호는 발사부터 국내 교신까지의 모든 핵심 절차를 완벽하게 마무리했다.
○ 국내 첫 교신까지의 점검을 통해 제어모멘트자이로*를 포함한 위성 기능들이 정상 작동함을 확인하였다.
* Control Moment Gyro, 국내 최초로 위성에 적용하여 고기동 성능 확보
□아리랑 7호는 궤도상 시험과 초기운영을 통해 위성 초기 구동과 탑재체 연동 작동을 점검하고, 2026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초고해상도(0.3m급) 지상 관측 영상을 제공할 계획이다.
○ 아리랑 7호의 성공적인 발사는 전 세계 5개국 내외만 보유한 0.3m급 초정밀 기술을 '우리나라 독자 개발'로 확보했음을 보여준다.
□우주청 윤영빈 청장은 "현재 궤도상에 안착한 아리랑 7호는 태양전지판 및 안테나 전개 등 모든 초기 운영 절차를 완벽히 수행했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적극적인 우주개발을 통해 국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수준 높은 위성 정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우주항공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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