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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을 겪는 서민·소상공인 292.8만명이 신용회복지원 혜택을 받았습니다. |
- 개인(257.2만명) 신용평점 평균 29점, 개인사업자(35.6만명) 평균 45점 상승 - 채무변제 효과 및 금융 접근성 개선 효과 뚜렷하게 나타나 |
'25.9.30. 전 금융권은 지속되는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소상공인이 정상적인 경제생활로 신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신속한 신용회복 지원조치를 시행하였으며, '25년말 해당 조치가 종료되었다.
이번 조치는 '20.1월 ~ '25.8월 중 소액(5천만원 이하) 연체가 발생하였으나 '25.12.31일까지 연체금액을 전액 상환한 개인 및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일반적으로 연체를 모두 상환하더라도 최장 5년간 금융거래 제한 등 불이익이 발생하나, 이번 조치에 따라 연체 채무를 기한 내에 전액 상환한 분들은 즉시 정상적인 경제활동으로 복귀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조치 대상자는 개인 295.5만 명(NICE평가정보), 개인사업자 74.8만명(한국평가데이터)이며, 이 중 '25.12월까지 상환을 완료한 개인 257.2만명(87%), 개인사업자 35.6만명(47%)이 신용점수가 회복되는 실질적인 효과를 보았다.
< 개인 신용평점 변화 > | < 개인사업자 신용평점 변화 > |
특히, '25.8.20. 전 금융권의 신용회복 지원 협약 체결과 함께 신용회복 지원조치가 발표된 이후 개인 12.3만명, 개인사업자 22.8만명이 연체 채무를 상환하여, 채무변제를 독려하는 효과도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월별 전액상환 개인 현황(월별누적)> | <월별 전액상환 개인사업자 현황(월별누적)> |
신용회복에 따른 금융 접근성 개선 효과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개인 3.8만명은 신용카드를 새로 발급받았으며, 11만명은 은행에서 신규 대출을 이용하였다. 개인사업자의 경우에도 6천명이 은행에서 신규 대출을 이용하는 등 금융거래가 정상화되었으며, 이와 함께 대출 한도확대 및 금리인하 등 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금융서비스를 이용하는 효과가 확인되었다.
또한, 개인의 경우 전 연령대에서 고르게 신용 개선 효과가 나타났으며, 20대 이하의 경우 상승폭(+37점)이 가장 컸다. 개인사업자는 숙박·음식점업, 도·소매업과 같은 민생 밀접 업종에서 효과가 두드러진 것으로 분석되었다.
<연령별 개인 신용회복자 비중(단위:%)> | <업종별 개인사업자 신용회복자 비중(단위:%)> |
<연령별 개인 신용평점 상승효과> |
| <업종별 개인사업자 신용평점 상승효과> | ||||
구분 | 인원수 | 상승점수 |
| 구분 | 인원수 | 상승점수 |
20대 이하 | 31.7만명 | +37점 |
| 제조 | 2.7만명 | +47점 |
| 도·소매 | 9.6만명 | +47점 | |||
30대 | 53.1만명 | +30점 | ||||
| 숙박·음식점 | 12.0만명 | +42점 | |||
40대 | 58.7만명 | +26점 | ||||
| 교육서비스 | 1.7만명 | +42점 | |||
50대 | 55.9만명 | +26점 |
| 예술·스포츠·여가 | 1.4만명 | +44점 |
| 수리·기타서비스 | 3.0만명 | +43점 | |||
60대 이상 | 57.8만명 | +29점 | ||||
| 기타 | 5.2만명 | +52점 | |||
전체 | 257.2만명 | +29점 | ||||
| 전체 | 35.6만명 | +45점 | |||
아울러 이번 조치는 '21년과 '24년 신용회복 지원조치 당시 연체를 상환하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한 분들(개인 41.3만 명, 개인사업자 5.0만 명)까지 지원함으로써 장기간 누적된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무너진 민생경제 회복과 재기 기반 마련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한국신용정보원은 이번 조치를 통해 신속하게 금융생활로 복귀한 경험을 공유하고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25.12월 「전 국민 신용회복지원 수기 공모전」을 개최하여 '26.1.31.까지 신용회복 경험을 접수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신용회복지원 혜택을 받은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수상자에게는 소정의 상금도 수여된다.(붙임 포스터 참조)
금융위원회는 중·저신용자의 제도권 금융접근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정책서민금융에서 신용을 쌓아 제도권 금융에 안착하는 '크레딧 빌드업(Credit Build-up)'을 적극추진하는 한편, 대안정보 활용을 확대하여 금융이력 부족계층도 빠르게 숨은 신용을 발굴해 축적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 자료는 금융위원회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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