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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미국 방문 1일차
- 美 하원의원, 청년, 동포 등 각계각층과 폭넓은 교류 -
- 관세협상 후속조치 이행 등 한미관계 안정적 발전 기반 논의 예정 -
□ 김민석 국무총리는 미국 방문 첫째날인 1.22(목), 워싱턴 D.C에서 美 하원의원 주요 인사와 현지 청년, 우리 동포 등과의 만남을 가졌다. 또한, 한국전 참전기념비 공원을 찾아 한국전에서 목숨 바친 미국 장병들을 추모하였다.
□ 김 총리는 첫 일정으로 美 하원 주요 인사 7인*과의 오찬을 가지며, "한국 국무총리로서 40여년 만에 미국을 단독 방문하여 주요 의회 인사들을 만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였다.
* 영 킴(Young Kim), 아미 베라(Ami Bera), 조 윌슨(Joe Wilson), 메릴린 스트릭랜드(Marilyn Strickland), 마이클 바움가트너(Michael Baumgartner), 데이브 민(Dave Min), 존 물레나(John Moolenaar), 라이언 매켄지(Ryan Mackenzie) 의원
ㅇ 또한, "이번 방미를 통해 한미 관세협상 후속조치의 이행을 가속화하는 등 한미관계를 더욱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ㅇ 이어, 김 총리는 오늘 참석한 의원들이 한국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한미관계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대해 사의를 표하고, "앞으로도 한미동맹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계속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ㅇ 의원들은 한미동맹에 대한 미 의회의 흔들림 없는 초당적 지지를 강조하면서, "한미 간 핵심광물 공급망 등 경제안보와 조선 협력을 포함한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한미일 협력 또한 확대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하였다.
ㅇ 또한 의원들은 "각자의 지역구 내에서 한국 기업의 투자 등 기여가 한인 커뮤니티의 성장과 지역 경제발전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한국 기업들이 대미 투자에 관심을 갖고 진출해 주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 이와 관련, 의원들은 "연간 최대 1만 5천 건의 한국인 전문직 비자 발급을 위해 Young Kim 의원이 발의한 '한국 동반자법'(Partner With Korea Act)이 현재 하원에 계류중인바, 동 법안의 통과를 위해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ㅇ 한편, 일부 의원들은 현재 쿠팡 사태 관련 한국 정부의 대응에 대해 문의하였으며, 김 총리는 "쿠팡에 대한 차별은 전혀 없으며 차별적인 대우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만큼 한미관계는 신뢰관계에 있다"고 강조하면서,
- "한국은 조지아 사건이 한국 노동자이기 때문에 차별받은 사건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쿠팡도 미국 기업이라는 이유로 취한 조치가 아니며 전혀 차별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 이후 김 총리는 한국전 참전기념비 공원을 방문해 헌화하고, 워싱턴 한국문화원을 방문하여 미국 청년과 함께하는 한국문화 간담회를 가졌다.
ㅇ 미국 청년과의 간담회에서 김 총리는 세계의 많은 청년들이 한류에 큰 관심을 보내고 있음을 언급하며, "한국 문화가 주목받는 근간에는 최근 잊히고 있는 연대, 정, 가족 등 긍정적이고 선한 가치들이 있다"고 봤다.
- 또한, 계엄 당시 시민들이 K-POP 응원봉을 들고 거리로 나온 사례를 설명하며, "'민주주의'는 한류의 근간이자, 한류의 보편성을 설명하는 중요한 가치"라고 강조하였다.
ㅇ 간담회에서 청년들은 각자의 K-컬처 경험담을 소개하였으며, 김 총리는 "K-컬처를 기반으로 세계에 선한 영향력을 퍼뜨려달라"고 당부하였다.
□ 마지막으로 김 총리는 워싱턴 지역 동포간담회를 가지고 "40년 만에 국무총리가 미국을 방문한 데서 볼 수 있듯이, 한미관계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모국의 도약을 위해 동포 2~3세대의 역량이 큰 도움이 되었음을 강조하였다.
ㅇ 동포들은 김 총리의 방미를 환영하며, 동포사회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나누는 시간을 함께 가졌다.
ㅇ 김 총리는 "동포사회에 대한 대통령님의 관심도 지대하며, 대통령님이 미국을 다녀가신 후 국무회의, 업무보고 등에 있어 동포사회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고 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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