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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탄소·인공지능'으로 여는 2026년 축산 신기술보급 시범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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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 위기 대응·탄소중립·인공지능(AI) 기반 20개 사업

- 전국 94개 시군·207개소 대상…154억 원 규모

- 1월 26~27일 기술 설명회…사업 이해도·현장 실용성 높일 계획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26년 전국 94개 시군, 207개소에서 총 154억여 원 규모로 20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시범사업은 기후 위기 대응, 탄소중립 실천,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축산 전환을 핵심 목표로, 연구 성과를 농가 현장에 빠르게 적용·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한다.

△고온·이상기후 대응 사업= 거세 한우 비육 후기(22~27개월령)에 고온 스트레스 저감용 첨가제를 급여하는 거세 한우 고온기 스트레스 저감 기술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여름철 증체 저하와 육질 저하 등 피해를 최소화하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연구 결과, 첨가제 급여 시 등지방두께는 49.2% 감소했고, 등심단면적은 15.3% 증가했으며 근내지방도는 6% 증가하는 성과를 보였다. 올해 횡성, 보령, 울산 등 20개 지역에 6억 원 규모로 진행한다.

△탄소중립 실천= 가축분뇨를 자원으로 전환하는 가축분뇨 퇴비화 발효시스템 기술 보급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농가 규모에 맞는 발효시설을 구축함으로써 퇴비 부숙을 촉진해 작업 시간과 노동력을 줄일 수 있다. 이와 동시에 암모니아 발생량을 약 50% 저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6년에는 안성·음성·포항 등 13개 지역에 13억 원을 지원한다.

△인공지능(AI) 기반 축산 기술 지원 확대= 이미 진행 중인 인공지능(AI) 기반 비육돈 출하 선별, 가축 이상 징후 탐지 사업에 더해 2026년에는 인공지능 기반 모돈 임신진단 자동화 기술을 신규 도입한다. 초음파 임신 진단기와 인공지능(AI) 분석 프로그램을 활용해 임신 여부 판정을 자동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이다.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면 교배 후 18~21일에는 88.4%의 정확도로 임신을 판별할 수 있고, 22~25일에는 95.7%까지 정확도가 높아진다. 

이를 통해 농가의 번식 관리가 더 쉬워지고, 비생산 일수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임실·장성·합천 등 15개 지역에서 9억 원 규모로 진행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시군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1월 26, 27일 이틀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기술 설명회를 연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기술지원과 정진영 과장은"기후 위기와 노동력 감소라는 구조적 변화 속에서 기술 기반 축산 혁신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2026년 한 해 동안 농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축산 전환 모형을 전국으로 확산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자료는 농촌진흥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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