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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 본사업 앞두고 인천 병원선에서 도서 주민 건강 지키는 현장 이야기 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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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 본사업 앞두고 인천 병원선에서 도서 주민 건강 지키는 현장 이야기 듣다

- 이스란 제1차관, 건강옹진호 승선하여 운항여건 점검 및 건의사항 청취(1.26.) -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이스란 제1차관은 1월 26일(월)에 인천광역시 옹진군 일대에서 운항 중인 인천 병원선 "건강옹진호"에 직접 승선하여 도서지역 주민 건강관리와 통합돌봄 준비 상황을 살펴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번 방문은 올해 3월 통합돌봄 본사업 전면 시행을 앞두고 의료·돌봄 인프라가 취약한 도서지역의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여건을 점검하고, 병원선 운영 과정에서의 건의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건강옹진호는 노후된 기존 병원선을 대체하기 위해 지난해 4월에 건조한 270톤급 병원선으로, 옹진군 6개 면 17개 도서 주민을 대상으로 필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선박은 47.2m×8.4m×3.6m 규모로, 승무원 등을 포함해 정원 44명이 탑승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선내에는 내과·치과·한의과 진료실과 함께, 방사선실, 물리치료실, 임상병리실, 약제실 등 진료에 필요한 주요시설이 갖춰져 있어 일반진료, 만성질환 관리, 각종 검사 및 영상검사, 물리치료 등 종합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도 건강검진, 보건교육, 구강보건 교육, 예방접종 등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보건사업을 수행하며 도서지역 공중보건의료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스란 제1차관은 아침 7시 30분에 인천 연안부두에서 건강옹진호에 직접 승선하여 자월도까지 함께 항해하며, 도서 주민을 찾아가는 병원선의 운항 여건과 진료 준비 과정 및 현황을 꼼꼼히 살펴보았다. 이어서 병원선 의료진과 승무원, 공중보건의, 지자체 보건소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열고 인력 확보, 근무 여건, 악천후 시 운항 안전 등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경청했다. 


   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에 맞춰 지자체 보건소, 요양·돌봄기관, 복지시설 간 연계를 강화하여 거동이 불편한 도서 주민도 필요한 의료·돌봄·요양 서비스를 통합·연계하여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스란 제1차관은"건강옹진호는 병원이 없는 섬 주민에게 꼭 필요한 의료를 전하는 소중한 자원이다"라며,"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을 계기로 섬 주민들이 더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오늘 들은 현장 목소리를 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건강옹진호(인천 병원선) 및 자월도 현장방문 개요

           2. 건강옹진호 현황

           3. 병원선 개요


“이 자료는 보건복지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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