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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이 원하는 만큼 오래 일할 수 있도록 더 많이, 더 크게 지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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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노동부 장관, 「중장년의 내일을 잇는 현장 소통 간담회」 개최
- 생애경력설계, 중장년 특화훈련, 일경험 참여 중장년 등의 생생한 의견 청취
- 비수도권 장려금 인상, 일손부족일자리 채우는 김부장 세대에 인센티브도 신설


  고용노동부 김영훈 장관은 1.27.(화) 14:30, 대전에 소재한 충청중장년내일센터를 방문해 「중장년의 내일을 잇는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김영훈 장관은 중장년 퇴직(예정)자 대상 재취업 지원 프로그램인 「전직스쿨」에 참여한 인생 후반전을 설계하는 중장년들을 응원하는 한편, 재취업 준비 중 힘든 점 등 현장의 생생한 체험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한 구직 중장년은 취업 시장에서 기존에 쌓아오던 경력이 무의미해지는 것 같다며 심리적 위축감을 호소하는 한편, 중장년 특화 훈련과정을 수료한 한 중장년은 새로운 분야 자격증을 3개나 취득하고 취업에도 성공하였다며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 비수도권 소재 식품제조 기업 대표는 인력 채용에 늘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입장에서 중장년내일센터를 통해 직무이해도가 높은 중장년을 신속히 채용할 수 있었다며, 이들이 장기근속까지 이어질 수 있게 새로운 지원제도의 신설도 기대했다.

  김영훈 장관은 인사말씀을 통해 "주된 일자리에서의 평균 퇴직 연령은 52.9세인데, 국민들은 73.4세까지 계속 일하고 싶다고 한다. 그 20여 년의 격차를 메우는 것, 정부가 함께하겠다"라며, "고용노동부는 중장년들이 원하는 만큼 오래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목표 하에, 40·50·60대 연령별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중장년내일이음패키지'라는 이름으로 일자리 발굴부터 생애경력설계, 훈련, 일경험, 취업알선, 장려금 등을 연계하여 중장년의 빠른 재도약을 지원하겠다."라고 재취업 종합 서비스를 소개했다.

  먼저, "중장년 특화 훈련"과 현장에서의 "일경험" 기회를 더욱 확대하고, 수료생들이 제조업·운수 및 창고업 등 구인난 일자리에 취업해 6개월 이상 근속하는 중장년에게 지원하는「일손부족일자리 동행인센티브」도 새로 도입한다.

  * '26년 폴리텍 중장년 특화과정 7,700명, 중장년 경력지원제 2,000명, 인센티브 1,000명

  한편 심화되는 지방 인력난 해소를 위해 자율적으로 정년을 연장폐지하거나, 재고용 제도를 도입하여 60세 이상 정년도래자를 계속 고용하는 비수도권 지역 사업주에게 고령자계속고용장려금 지원금액을 인상한다.

  * 기존 월 30만원 → 비수도권은 월 40만원으로 최대 3년 동안 1,440만원의 장려금 지원

  마지막으로 중장년 재취업 지원 인프라인 중장년내일센터를 전국 40개소로 확대하고, 고용센터와 중장년내일센터, 지역 유관기관이 촘촘하게 이어진 '중장년고용네트워크'를 전국 단위로 확대해 지역·산업의 현안을 중장년 고용으로 풀어나가는 모델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김영훈 장관은 "이제 공공의 고용서비스는 '신속한 위기 극복' 차원의 취업알선이 주가 아니라, '경력전환과 생애설계'의 차원에서 긴 인생의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을 주어야 한다는 ILO의 방향에 공감하며, 중장년내일센터, 고용센터 등 취업지원기관들이 중장년과 기업의 니즈를 민첩하게 파악해 대응할 뿐 아니라, 긴 호흡으로 노동자의 생애를 바라보고 함께할 수 있도록 더 세심히 챙겨보겠다"라고 밝혔다. 


문  의:  고령사회인력정책과  최선영(044-202-7460), 박혜환(044-202-7465)

“이 자료는 고용노동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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