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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중장년이 원하는 만큼 오래 일할 수 있도록 더 많이, 더 크게 지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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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노동부 장관, 「중장년의 내일을 잇는 현장 소통 간담회」 개최
- 생애경력설계, 중장년 특화훈련, 일경험 참여 중장년 등의 생생한 의견 청취
- 비수도권 장려금 인상, 일손부족일자리 채우는 김부장 세대에 인센티브도 신설


 고용노동부 김영훈 장관은 1.27.(화) 14:30, 대전에 소재한 충청중장년내일센터를 방문해 중장년의 내일을 잇는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김영훈 장관은 중장년 퇴직(예정)자 대상 재취업 지원 프로그램인 전직스쿨에 참여한 인생 후반전을 설계하는 중장년들을 응원하는 한편, 재취업 준비 중 힘든 점 등 현장의 생생한 체험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폴리텍 중장년특화과정 훈련후 취업에 성공한 박00씨는 "14년간 용역회사 소속으로 시설관리직 경력을 가지고 있다가, 폴리텍 중장년 특화 훈련과정에 참여하는 동안 에너지관리, 공조냉동기계, 온수온돌기능사 등 새로운 분야 자격증을 3개나 취득했다"며, "용역회사보다 고용안정 등 근로조건이 좋은 공무직 직원으로 채용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조00씨는 "반도체 직종에 오랜기간 종사 후 직종을 전환하여 시간의 가치를 인정해주는 분야에 도전하고자 K주류 스타트업을 창업하였다"며, "해외시장을 목표로 한 디자인에 대한 고민에서 폴리텍 중장년 특화 패션제품제작과정에 참여하였고, 해외판매용 패키징에 도움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대전에 소재한 ㈜성경식품의 육현진 대표이사는 "인력 채용에 늘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입장에서 중장년내일센터를 통해 직무이해도가 높은 중장년을 신속히 채용할 수 있었다"며, "약 3년동안 연간 30~40명의 중장년을 중장년내일센터를 통해 채용 중인데, 이들이 장기근속까지 이어져 많은 도움이 되었다"라고 했다.

  또한, 창고물류업 ㈜한빛물류 김현채 대표이사는 "중장년 경력지원제를 통해 지게차운전원 2명이 우리회사에 일경험을 하였는데 3개월간 경험을 쌓아 채용까지 고려하게 되었다"라며, "최근 사회적으로 주4일제도 검토하는 상황이지만 물류업은 구인난으로 인해 완전한 주5일제도 어려운데, 일손부족일자리 동행 인센티브 신설로 구인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영훈 장관은 인사말씀을 통해 "주된 일자리에서의 평균 퇴직 연령은 52.9세인데, 국민들은 73.4세까지 계속 일하고 싶다고 한다. 그 20여 년의 격차를 메우는 것, 정부가 함께하겠다"며, "고용노동부는 중장년들이 원하는 만큼 오래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미션 하에, 40·50·60대 연령별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중장년내일이음패키지'라는 이름으로 일자리 발굴부터 생애경력설계, 훈련, 일경험, 취업알선, 장려금 등을 연계하여 중장년의 빠른 재도약을 지원하겠다."라고 재취업 종합 서비스를 소개했다.

  먼저, "중장년 특화 훈련"과 현장에서의 "일경험" 기회를 더욱 확대하고, 수료생들이 제조업·운수 및 창고업 등 구인난 일자리에 취업해 6개월 이상 근속하는 중장년에게 지원하는「일손부족일자리 동행인센티브」도 새로 도입한다.

  한편 심화되는 지방 인력난 해소를 위해 자율적으로 정년을 연장폐지하거나, 재고용 제도를 도입하여 60세 이상 정년도래자를 계속 고용하는 비수도권 지역 사업주에게 고령자계속고용장려금 지원금액을 인상한다.

  또한 중장년 재취업 지원 인프라인 중장년내일센터를 전국 40개소로 확대하고, 고용센터와 중장년내일센터, 지역 유관기관이 촘촘하게 이어진 '중장년고용네트워크'를 전국 단위로 확대해 지역·산업의 현안을 중장년 고용으로 풀어나가는 모델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김영훈 장관은 "쉬었음이나 실업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한다"라며, "국민주권정부에서는 여러분들과 소통해 나가며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으니 중장년 여러분들도 주저하지 말고 가까운 중장년내일센터의 문을 두드리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  의:  고령사회인력정책과  최선영(044-202-7460), 박혜환(044-202-7465)

“이 자료는 고용노동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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