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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기업이 쓰고 남은 공정 부산물이 다른 기업에게는 새로운 자원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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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태산업개발 순환형 네트워크 설비 및 사업화 지원 사업' 참여기업 모집(1.30~3.20) |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는 한 기업이 쓰고 난 후 버려지는 폐열이나 부산물을 다른 기업이 연료나 원료로 다시 활용하는 기업간 연계 프로젝트를 발굴·지원한다. 산업부는 '생태산업개발 순환형 네트워크 설비 및 사업화 지원 사업(41.5억원 규모, 이하 생태산업개발 사업)' 참여 컨소시엄을 1월 30일부터 3월 20일까지 모집하고, 선정된 컨소시엄에는 최대 20억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다양한 제조업이 고르게 발달한 우리나라는 산업 공급망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고, 특히 산업단지는 집약적인 공간에 다수의 기업이 밀집되어 있는 만큼, 자원 순환 활용에 유리한 요건을 구비하고 있다. 한 기업의 공정 부산물을 '폐기물'이 아닌 '순환자원'으로 재차 활용함으로써 기업의 경쟁력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도 줄이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이번 사업에는 ①공정 부산물(폐열·부산물 등) 공급기업, ②재자원화 중간처리 기업, ③재자원화 수요기업이 '컨소시엄' 형태(최소 2곳 이상 참여)로 참여할 수 있다. 컨소시엄에는 산업단지 입주기업이 1곳 이상이 포함되어야 하며, 산업부는 순환형 네트워크 설비 구축 및 온실가스 감축량 산정·검증에 소요되는 사업비의 최대 70%까지 지원한다.
* 지원대상 기업 규모에 따라 최대 국고 보조율 차등: 대기업 30%, 중견기업 50%, 중소기업 70%
특히, 올해는 지난해까지 1개 기업에만 순환형 네트워크 설비를 지원해 주는 데에서 벗어나, ①공급-②중간처리-③수요기업 모두에게 선택적으로 설비 구축이 가능해짐에 따라 기업들의 참여 범위가 확대되고 보다 다양한 자원 순환 모델이 발굴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부 이민우 산업정책관은 "강화되는 글로벌 환경 규제 대응, 도전적인 2035 NDC(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 이행을 위해서는 타 기업의 공정 부산물도 우리 기업의 자원으로 다시 활용하는 지혜가 필요하다"면서 "개별 기업을 넘어 기업 간 연계·협력을 통해 새로운 산업 그린전환(GX) 모델을 만들어 나가자"고 제안했다.
“이 자료는 산업통상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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