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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중국동포의 목소리, 하나로 모이다"
□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1월29일(목) 국회에서 열린 '중국동포단체협의회 출범식'에 참석해 협의회 출범을 축하하고, 국내 중국동포 사회와의 협력 강화 의지를 밝혔다.
ㅇ 이날 출범한「중국동포단체협의회*」(김세광 초대 의장)는 국내 중국동포 단체 간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고, 중국동포의 권익 증진과 안정적인 국내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대표 협의체로 구성됐다.
* 협의회는 건대양꼬치거리상인회, 온정나눔협회, 전국동포총연합회, 재한동포총연합회, 중국동포연합중앙회, 중국동포한마음연합총회, CK여성위원회 등 7개 단체로 이뤄져 있음
□ 김경협 청장은 축사를 통해 "국내 중국동포는 대한민국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이자, 사회 발전의 핵심 동반자"라며 " 재외동포청은 중국동포 단체들과의 지속적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정책 수요를 반영하고, 국내 정착·자립·사회통합을 지원하는 동포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이어 올해 초 신설된 재외동포청 내 국내귀환동포 전담부서의 역할과 향후 정책 방향을 소개하는 설명회와 간담회도 함께 열렸다.
ㅇ 설명회에서는 ▲국내 귀환 동포 정책 방향 ▲청년 동포 교육·취업·정주 연계 지원 ▲지자체 및 민간단체 지원 사업 등을 소개했으며, 참석자들이 정책 전반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ㅇ 이후 간담회에서는 동포단체 관계자들이 ▲국내 정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 ▲단체 간 운영 및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 이기성 재외동포정책국장은 "오늘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국내 귀환 동포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재외동포청은 앞으로도 국내 귀환 동포 단체들과의 정례적인 소통을 확대하고, 정착과 자립 그리고 사회통합 전반을 아우르는 동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끝.
“이 자료는 재외동포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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