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콘텐츠 영역

벼 마른논 써레질, 저탄소 농업기술 신규 등록

말하기 속도

본문 듣기를 종료하였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목록

- 농기계 작업 줄여 기존 무논 써레질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 17.7% 감축

- 작업 시간 단축·노동력 절감, 토양 보전 효과까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이 개발한 '벼 마른논 써레질 재배' 기술이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부여하는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제 저탄소 농업기술로 신규 등록됐다.

이번 등록으로 벼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는 벼 마른논 써레질 재배 기술 성과를 공식 인정받았다.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제*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기술을 적용해 생산한 농산물 가운데 '친환경(유기농·무농약)' 또는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받은 농산물에 대해 정부가 저탄소 인증 표시를 부여하는 제도다. 농식품부가 주관하고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운영하며, 농가별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해 해당 품목의 전국 평균 배출량보다 적게 배출한 경우, 저탄소 농산물로 인증·표시해 유통할 수 있다.

*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농산물)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서 상반기(1~2월), 하반기(6~7월)에 신청 받음.(문의: 한국농업기술진흥원(063-919-1779))

이번에 등록된 마른논 써레질 재배 기술*은 모내기 전 논에 오랜 기간 물을 대고 써레질을 반복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물 대기 전 마른 상태에서 로터리 작업과 균평을 실시한다. 불필요한 농기계 작업을 줄임으로써 연료를 절감해 온실가스 발생을 감축할 수 있다.

* (마른논 써레질) 경운 → 마른 로터리 → 균평 → 물대기 → 모내기

(무논 써레질) 경운 → 물대기 → 초벌 로터리 → 재벌 로터리 → 써레질 → 모내기

현재 저탄소 농업기술에는 비료·작물보호제 사용 절감, 농기계 및 난방 에너지 절약 등 농업 분야 주요 온실가스 배출 요인을 줄이는 20여 개 기술이 등록돼 있다. 이 가운데 마른논 써레질 재배 기술은 농기계 에너지 사용을 직접적으로 줄이는 성과를 인정받아 '농기계 에너지 절감' 분야에 포함됐다. 

농촌진흥청 연구 결과, 농기계 작업 횟수와 화석연료 사용량을 줄여 기존 무논 써레질 방식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을 17.7% 감축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작업 시간 단축과 노동력 절감 효과가 있으며, 물을 댄 상태에서 과도한 써레질 작업을 줄여 토양 교란과 물리성 개선에 도움이 된다. 아울러 양분 유실 감소에 기여하는 등 논 토양의 지속성과 농업환경 보전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마른논 써레질 재배 기술은 농업환경 보전 프로그램*에도 토양침식 양분 유출 방지 기술로 등록돼 있다. 

* 농업환경 보전 프로그램: 농업 활동으로 인한 토양·수질·대기 등 환경오염을 예방·개선하고, 농촌 생태계와 경관을 보전하기 위해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

농촌진흥청 재배생리과 장재기 과장은 "마른논 써레질 재배 기술은 농번기 논 작업에서 발생하는 농기계 에너지 사용을 줄인 대표적인 저탄소 벼 재배 기술이다."라며, "앞으로 농업환경 보전 및 탄소중립 정책과 연계해 현장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마른논 써레질 재배 기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농촌진흥청 농사로 누리집(www.nongsaro.go.kr)에서 영농 기술 자료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 자료는 농촌진흥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공공누리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합니다. (텍스트)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전부를 보유하고 있지 아니하므로,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정책브리핑 공공누리 담당자 안내 닫기

이전다음기사

다음농촌진흥청, 국민주권정부 첫 정부업무평가 2개 부문 '우수' 달성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히단 배너 영역

정책 NOW, MY 맞춤뉴스

정책 NOW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인기,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오늘의 멀티미디어

정책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