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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 생명 지키는 봄철 산불 대피 훈련 실시 -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2월 한 달 동안 봄철 산불재난에 대비해산림재난방지기관 및 유관기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주민대피 훈련을 중점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에 불리한 기상 여건이 지속되며 지난 27일에는 일부지역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상향했다.
이러한 기상 여건을 감안해 산림청은 산불로 인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위협이 없도록 산림재난방지기관 및 재난관리책임기관 합동으로 100헥타르(ha) 이상의 대형산불 확산 상황을 가정해 '봄철 산불 대응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한다.
* 산림재난방지기관(산림재난방지법) : 지방자치단체 및 지방산림청
재난관리책임기관(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이번 훈련은 '초고속 산불 대비 주민대피'의 실질적 이행에 초점을 맞춰, ①산불 발생을 가정한 실전 주민대피, ②산불 대응 기관별 임무역할 점검숙달, 매뉴얼 개선사항 토의, ③주민 대상 행동요령 교육 등 3가지 유형으로 실시하며, 주민 대피경로 카드 작성활용, 대피상황 기록 등 새로운 개선과제를 도입해 실시할 계획이다.
* 초고속 산불(최대순간풍속 20㎧이상 지속 예상) 대비 주민대피체계 개선방안(행정안전부, '25.4.16. 시달)
김인호 산림청장은 "산불재난 발생 시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신속하게 주민을 대피시켜야 한다."며, "국민들께서도 각자가 산불감시원이라는 마음으로 적극적인 산불 예방 참여에 동참해주시고, 산림재난방지기관의 훈련 요청에 적극 응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 자료는 산림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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