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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차장, 결핵 치료·연구 현장 및 항만 검역 대응체계 점검(2.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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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차장, 결핵 치료·연구 현장 및 항만 검역 대응체계 점검


- 취약계층 결핵환자 치료·관리 및 결핵 연구개발 등을 담당하는 '국립마산병원'과 '국제결핵연구소' 방문, 결핵 관리 최일선기관 점검

- 항만 검역 대응 체계 점검 및 현장 종사자 격려


  김기남 질병관리청 차장은 2월 4일(수) 경남 창원시 소재 국립마산병원(원장 황수희), 국립마산검역소(소장 김미영) 및 국제결핵연구소(소장 엄석용)를 방문하여 운영 현황을 점검하였다.


< 국립마산병원, 국립마산검역소 및 국제결핵연구소 현장방문 개요 >

▶ (일시/장소) '26.2.4.(수), 12:50~17:00, / 국립마산병원, 국립마산검역소 및 국제결핵연구소


▶ (주요참석) 질병관리청 차장, 국립마산병원장, 국립마산검역소장, 국제결핵연구소장


▶ (주요내용) 기관별 업무현황 및 성과 논의, 현장 점검, 직원 격려 등


     * (국립마산병원) 취약계층 결핵환자 치료·관리 및 결핵 연구개발 등 수행

    ** (국립마산검역소) 항만검역, 검역구역 보건위생 감시체계 운영 등 수행

   *** (국제결핵연구소) 전 세계 결핵 퇴치를 위한 연구개발 및 국제 협력 진행 


  이번 방문은 국가 결핵 관리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전문 치료기관과 연구기관의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국립마산병원은 1941년에 설립된 공공의료기관으로, 다제내성결핵* 등 난치성 결핵 결핵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하고 있으며, 차상위 계층, 외국인 등 의료 접근성이 낮은 고위험 결핵환자를 대상으로 적극 치료를 지원하고 있는 질병관리청 소속 책임운영기관이다. 


  * 다제내성결핵 : 결핵치료에 핵심이 되는 약제인 이소니아지드와 리팜핀에 동시에 내성이 있는 결핵균에 의해 발생하는 결핵


  김기남 차장은 국립마산병원의 주요 업무 현황을 보고 받고 결핵 병동 및 진단검사의학과 등 주요 시설을 점검했다. 특히, 2024년 12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디지털 의료서비스 기반 「스마트 안심 PLUS 병동」을 방문하여 환자 중심의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달라고 당부하였다.


< 국립마산병원 스마트 안심 PLUS 병동 운영체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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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울러 국제결핵연구소에 방문하여 다제내성결핵 치료기간 단축의 중장기 연구 현황과 주요 결과를 확인한 후, "다제내성결핵 단기치료요법에 대한 국내 임상 근거를 마련하고 국내 결핵 진단 신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등 결핵 치료와 진단 개선 연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하였다. 


  김 차장은 두 기관은 결핵퇴치를 위한 핵심 기관임을 강조하며"국가 결핵 관리를 위해 필수적인 취약계층 환자관리와 결핵 퇴치를 위한 연구 개발을 위한 노고에 감사하며 연구 성과가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에는 국립마산검역소를 방문하여 선박에 대한 검역조사 등 항만 검역 대응체계 전반에 대해 점검하였다. 또한 항만 검역의 최일선에서 해외 감염병 유입 차단에 힘쓰는 검역관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해외감염병 유입에 대한 철저한 대응을 격려하였다.


<붙임>  1. 국립마산병원 및 국제결핵연구소 기관 개요

         2.  「스마트 안심 PLUS 병동」 포스터

“이 자료는 질병관리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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