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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26년 자동차 산업에 4,645억 원 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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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율주행, 전기・수소차 등 44개 신규과제에 1,044억원 지원 - - R&D 연구성과물을 지방정부 공공 차량수요 활용해 사업화 지원 - - 기반구축 확충을 통한 지역 부품기업 밀착지원 및 미래차 생태계 고도화 - |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는 2026년 자동차 분야 R&D 및 기반구축 사업에 총 4,645억 원을 투자한다고 공고(2.6)했다.
'25년 우리 자동차 산업은 극심한 글로벌 경쟁하에서도 역대 최대치*인 720억 불의 수출을 달성하면서 3년 연속 700억 불이 넘는 수출실적을 이루어냈다. 통상환경 불확실성 증대, AI와 자율주행 기술의 진전, 친환경 규제 강화 속에 기술・가격경쟁력의 확보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 최근 5년간 자동차 수출액(억불) : ('21)465→('22)541→('23)709→('24)708→('25)720
산업부는 올해 자율주행, 전기・수소차 핵심기술 R&D에 총 3,827억 원을 투자하며, 이중 1,044억 원을 44개 신규과제에 지원한다.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 경쟁력인 자율주행 분야는 기존 '룰베이스' 방식에서 'E2E(End-to-End)-AI' 자율주행으로의 기술패러다임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495억 원 규모 14개(세부 34개) 과제를 신규 지원한다. 산업부가 본격 가동 중인 'AI 미래차 M.AX 얼라이언스*' 주도로 AI 미래차 조기 상용화를 목표로 한다. 구체적으로 ▶비정형 주행 환경에서도 상황 인지가 가능한 멀티모달 기반 E2E-AI 기술, ▶국가표준 기반 SDV 시스템 개발 및 실증, ▶오픈소스 기반 AI-SDV 플랫폼 및 글로벌 OEM 맞춤형 통합 드라이브 섀시 모듈, ▶차량용 반도체 국산화 등 핵심기술을 중점 지원한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 핵심기술 자립화와 공급망 안정성의 전주기 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 AI 미래차 M.AX 얼라이언스 : 완성차, 부품, 소프트웨어, AI 기업 약 70여 개사가 참여해 E2E-AI자율주행과 SDV 핵심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한 민관협력체계
전기・수소차 분야는 총 548억 원 규모 30개(세부 55개) 신규과제를 지원한다.
▶전력 출력밀도 향상을 위한 질화갈륨(GaN) 기반 고집적 전력변환시스템, ▶에너지밀도 향상 및 제조공정 개선을 위한 차체 일체형 배터리시스템(CTC, Cell to Chassis), ▶주행거리 1,500km 이상의 EREV(Extended Range Electric Vehicle,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 구동시스템 등 세계 최고 수준의 미래차 핵심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또한 세계 시장에서 승용차 대비 경쟁력이 다소 부족한 상용차 분야의 기술력 확보를 위해 ▶액체수소 저장시스템 탑재 대형 수소 트럭 상용차와 수소엔진 기반 상용차 개발, ▶상용차용 하중 분산용 구동기(액추에이터) 국산화 등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수요연계' 기술개발 과제의 연구성과물을 실증 및 사업화하는 데 2개 과제 70억 원을 지원한다. 지방정부와 지역의 기업들이 과제를 공동 기획하여 신청하는 자유공모 방식이며, 연구성과물은 지방정부가 공공용 차량 수요를 활용해 실증 기회를 제공하고 해당 제품은 지방정부의 구매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기반구축 사업에도 818억원을 지원한다. 「K-모빌리티 글로벌 선도전략('25.11)」의 지역거점별 특화전략에 따라 부품기업을 밀착 지원하기 위해 올해 신규 7개 기반구축 사업에 116억 원을 지원한다.
오늘(2.6.) 공고된 신규과제(사업) 중 R&D는 산업기술 R&D 연구자 지원 시스템(srome.keit.re.kr), 기반구축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누리집(www.kiat.or.kr)에서 상세내용 및 양식을 확인할 수 있다.
붙임 : [1] 2026년도 자동차 분야 R&D 1차 신규지원 대상과제 공고
[2] 2026년도 자동차분야 신규 기반조성 사업 통합공고
“이 자료는 산업통상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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