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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유통단계 걷어내고 산지에서 식탁까지 연결, 정부와 민간이 손잡고 유통구조 혁신 방안 모색
- 2월 5일(목), 해양수산부·기획예산처·농림축산식품부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을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 산지는 제값 받고, 소비자 가격은 낮추는 유통 혁신 방안을 모색하고, '27년 예산 편성 과정에서 적극 반영할 계획
해양수산부와 기획예산처, 농림축산식품부는 2월 5일(목) 16시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여 업계 관계자와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에 대해 폭넓게 논의하였다.
<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 현장간담회 개요>
?(일자) '26.2.5.(목) / ?(장소) 서울 양재 aT센터
?(공공분야 참석자) 기획예산처 경제예산심의관, 해양수산부 유통정책과장농림축산식품부 유통정책과장,
?(민간분야 참석자) 소매(이마트, GS리테일), 온라인(오아시스, 미스터아빠), 식자재(CJ프레시웨이, 아워홈)
이번 간담회는 농수산물 유통구조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간담회에서는 관련 정책 현황과 농수산물 유통 혁신을 위한 민관 협업 방안을 중심으로 많은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오늘 간담회에 참석한 업계 관계자들은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민간 유통업계가 축적해 온 노하우가 국민들의 먹거리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정부와 협업해 나아갈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특히 기존 농수산물 물가 안정 대책부터 온라인 도매시장, 민간 유통업체의 애로사항, 나아가 수급 예측 고도화, 대안 경로 발굴 관련 민간 협업 방안 등 농수산물 유통구조 개선 전반에 대해 논의하였다.
박창환 경제예산심의관은 "우선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우리 국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910억원 규모 정부 할인 지원으로 설 성수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고, 배추·사과 등 16대 품목을 27만톤 공급할 계획"이라며 "신선란의 신속한 수입을 위한 48억원 규모 기금운용계획변경 등 수급 안정을 위해 관계부처와 유기적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30년까지 온라인 도매시장에서 전체 도매유통 물량의 50%('25년 6%)를 유통한다는 목표 아래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 산지유통센터(APC)·수산물산지유통센터(FPC) 구축 지원('26년 59개소), 온라인 도매시장 전용 융자('26년 1,000억원), 바우처('26년 신규, 186억원) 등 주요 사업 집행 현황을 점검했으며 "설 명절 기간만이 아니라 연중 내내 소비자 체감 가격은 낮추고, 농어가 소득은 높이기 위해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이 시급하다"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근본적인 혁신을 위해 민간과 정부의 협업은 필수적이라며, 온라인 도매시장 이외에도 농수산물 수급 예측 고도화를 위해 정부 보유 데이터와 민간 보유 데이터를 연계하는 방안, 구축된 APC·FPC를 활용하여 산지에서 소비자까지 직배송할 수 있는 유통경로를 발굴하는 방안 등 다방면 협업이 중요하다"고 당부하였다.
해양수산부와 기획예산처,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소비자가 체감하는 농수산물 유통 혁신을 위해 노력하기로 하였으며, '27년 예산 편성 과정에서 관련 사항을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 자료는 해양수산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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