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 결과('25.12.1.~'26.2.4.) 총 301명의 한랭질환자가 신고되었으며, 신고 환자 중 저체온증이 79.1%이고 실외 발생이 74.1%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65세 이상 비율은 57.5%로 고령층에서 한랭질환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도 동기간 신고된 한랭질환자(247명)와 비교하면 현재까지 한랭질환자 발생은 301명으로 약 1.2배 발생하였다. 한랭질환 추정 사망자는 12명으로, 전년(5명) 대비 2.4배 발생하였다. 기상청 기상전망에 따르면 2월 6일 아침 기온이 중부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2월 5일보다 5~10℃가량 떨어져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한랭질환 발생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로 추위에 취약한 고령층은 한랭질환 건강수칙을 준수해주실 것을 거듭 당부"드리며, "특히 외출 등 야외활동시 보온에 신경쓰고, 보호자분들께서도 고령의 어르신들이 한파에 노출되지 않도록 각별히 보살펴 주실 것"을 강조하였다.
< 한파 대비 건강수칙 >
▶ 외출 전
- 날씨 정보(체감온도 등)를 확인하고 추운 날씨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줄입니다.
▶ 외출 시
- 내복이나 얇은 옷을 겹쳐 입고, 장갑·목도리·모자·마스크로 따뜻하게 입습니다.
- 추운 날씨에 옷과 신발이 젖었을 때에는 신속히 마른 옷과 신발로 교체합니다.
▶ 생활 습관
- 가벼운 실내운동, 적절한 수분 섭취와 고른 영양분을 가진 식사를 합니다.
▶ 실내 환경
- 실내는 적정온도를 유지하고 건조해지지 않도록 합니다.
<붙임> 1. 2025~2026절기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결과
2. 겨울철 어르신 한랭질환 건강수칙 국정만화
3. 한파쉼터 이용방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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