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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국유림관리소, 인도네시아에 한국형 산불재난관리체계 전수

2026.02.05 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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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정오)는 최근 인도네시아 산림부 토마스 니핀루리(Thomas Nifinluri) 산불과장을 비롯한 직원 3명이 한국형 산불재난관리체계를 배우기 위해 정읍국유림관리소를 방문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방문은 산불확산예측시스템 등 한국의 첨단과학 기반의 산불관리 체계와 다목적 산불진화차량을 비롯한 고성능 산불진화 장비와 산불진화복 등 진화대원의 안전장비를 살펴봤으며, 실제 산불이 발생하면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의 등 산불유관기관의 역할에 대해서도 문의했다.

인도네시아 산림부 토마스 니핀루리(Thomas Nifinluri) 산불과장 등 직원 3명이 한국형 산불재난관리체계를 배우기 위해 정읍국유림관리소를 방문했다.
정읍국유림관리소 산불상황실과 대응센터를 안내한 김정오 소장은 "산불이 발생하면 산불재난 매뉴얼과 산불상황관제시템에 따라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 등이 보유한 가용 자원을 총동원,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읍관리소 직원들로부터 뜨거운 환대를 받은 토마스 과장은 멀리서 오랜만에 온 친구처럼 반갑게 맞이해준 관리소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면서 "한국의 산불재난대응 시스템이 매우 우수하다"며 "인도네시아에도 한국의 산불재난 관리체계를 도입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과장은 한국의 새마을 운동과 국토 녹화 정책의 성공사례와 재생에너지 등에도 많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국유림관리소 조솔로몬 보호팀장은 "정읍관리소 개청 이래 외국 관계자가 방문한 것은 처음으로 자부심을 느끼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우리나라 산불 대응 체계가 세계적으로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자료는 산림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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