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콘텐츠 영역

슬기로운 대학 생활의 시작! 2026년 맞춤형 국가장학금 지원 기본계획 확정

2026.02.10 교육부
말하기 속도

본문 듣기를 종료하였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목록

교육부(장관 최교진)는 2월 11일(수) '2026년 맞춤형 국가장학금 지원 기본계획'을 확정하여 각 대학에 안내한다. 맞춤형 국가장학금 지원 사업은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누구나 의지와 능력에 따라 실질적인 대학 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2012년부터 추진되었다.

이번 2026년 맞춤형 국가장학금 지원 기본계획에는 ① 학자금 지원 구간(소득.재산 등)에 따라 학생들에게 차등 지원하는 '국가장학금', ② 교내.외 근로를 조건으로 지원하는 '근로장학금', ③ 인문.사회, 예술.체육 분야 우수 학생 등에게 지원하는 '우수장학금', ④ 중소기업 취창업 희망자 및 고졸 후학습자학업 지원을 위한 '희망사다리장학금', ⑤ 저소득층 대학생의 주거 안정 지원을 위한 '주거안정장학금'의 추진 방안 및 주요 변경 사항이 포함된다.

2026년 맞춤형 국가장학금 지원 규모는 총 5조 1,161억 원으로 전년 대비 1,354억 원 증액되었다. 구체적으로 국가장학금 4조 3,670억 원, 근로장학금 5,738억 원, 우수장학금 578억 원, 희망사다리장학금 979억 원, 주거안정장학금 175억 원이 학생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2026년 맞춤형 국가장학금 지원 사업의 주요 변경 사항은 다음과 같다.

첫째, 국가장학금 최대 수혜 횟수 관리 제도를 개선한다. 기존에는 대학 졸업 이후 동일 대학에 다시 신·편입학할 경우, 소속 학교의 학제 기준 수혜 한도(예 : 2년제 4회, 4년제 8회)가 우선 적용되어 개인별 수혜 한도(8회)가 남은 경우에도 국가장학금을 지원받기 어려웠으나, 개인별 수혜 한도 내에서는 추가 지원이 가능하도록 개선하여 제도 운영의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 (예) A대학(2년제) a학과 국가장학금 4회 수혜 후 졸업한 뒤 A대학(2년제) b학과 편입학
: (기존) 학제별 한도(4회) 초과로 국가장학금 지원 불가 → (개선) 개인별 한도(8회) 내 지원 가능

둘째, 인문학 소양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한 인문.사회 계열 우수장학금(인문 100년) 신규 선발 인원을 대폭 확대(1,500명→2,000명)한다. 저소득층 우수 고등학생에게 해외 유학 기회를 제공하는 '드림장학금'의 학비.체재비 연간 지원 한도도 종전 연간 6만 달러에서 7만 달러로 상향된다.

셋째, 전년 대비 근로장학생을 확대 지원(16.1만 명 → 16.5만 명)하고 최저 임금 인상 등을 반영하여 교내?외 근로장학금 지원 단가를 현실화한다. 또한,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 및 장애인 대학생의 학업을 두텁게 지원하기 위하여, 근로장학금 지원을 위한 성적 기준(Cº수준(70점/100점 만점)) 적용을 제외할 수 있도록 하였다.

넷째, 고졸 후학습자 대상 희망사다리장학금 Ⅱ유형의 비수도권 인재 선발 비중을 확대하고, 신규 장학생을 추가 선발(1,000명)하여 지역의 고졸 후학습자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다섯째, 이번 2026년 맞춤형 국가장학금 기본계획에는 2027년부터 적용 예정인 '학자금 지원 구간 산정 방식 개편'이 사전 예고되었다. 국가데이터처 '소득분위'와의 혼동을 줄이고 지원 구간 변동에 따른 수혜자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개편할 계획이다.

한편, 국가장학금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신청 기간 내 국가장학금을 신청해야 한다. 현재 2026년 1학기 국가장학금 2차(최종) 통합 신청 기간이므로, 아직 신청하지 않은 학생은 신청 기간(2월 3일(화) ~3월 17일(화) 18시) 내 한국장학재단 누리집(http://www.kosaf.go.kr)과 이동통신 앱('한국장학재단')을 통해 신청해야 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맞춤형 국가장학금 사업은 대학생의 학비 부담 경감을 위하여 재학생에게 정부가 직접 지원하는 정책이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국가장학금 지원을 지속 확대하여 가계의 학비 부담을 덜고 국가장학금 제도를 통해 우수 인재가 양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자료는 교육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공공누리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합니다. (텍스트)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전부를 보유하고 있지 아니하므로,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정책브리핑 공공누리 담당자 안내 닫기

이전다음기사

다음즐겁게 배우며 실천하는, 현장친화형 디지털 성폭력 예방 교육영상 배포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히단 배너 영역

정책 NOW, MY 맞춤뉴스

정책 NOW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실시간 인기뉴스 02.11. 00:00 기준

  1. 인구구조 급변해도 통계체계 그대로…정책괴리 키운다(2026.2.10.) 보도 관련 설명자료 단계상승 1
  2.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보급 시작…만 65세 이상 택시·화물차 우선 단계하락 1
  3. 이 대통령 "경쟁력 강화 위한 각종 입법 절실…국익 우선 정치 부탁" NEW
  4. '영농형 태양광 발전사업의 허용 요건 등은 확정된 바가 없습니다. 순위동일
  5. 정부, 설 연휴 전 생계급여 등 28종 복지급여 조기 지급 단계상승 1
  6. 쿠팡 정보유출 '3367만여 건' 확인…자료 보전 명령 위반 '수사 의뢰' 단계하락 1

인기,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오늘의 멀티미디어

정책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