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콘텐츠 영역

국립산림과학원, AI·빅데이터 기반 '산불 전방위 대응 시스템' 가동

2026.02.12 산림청
말하기 속도

본문 듣기를 종료하였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목록
국립산림과학원, AI·빅데이터 기반 '산불 전방위 대응 시스템' 가동
- 산불위험예측 정확도 88% 목표, 'Ready-Set-Go'
주민 대피 가이드라인 확립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기후 위기로 인해 연중화·대형화되는 산불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한 '첨단 과학 기반 산불 전방위 대응 전략'을 12일 발표했다.

이번 전략은 AI를 활용해 예보의 정확도를 높이고, 산불 발생 시 데이터 기반의 실시간 의사결정을 지원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있다.

먼저 국립산림과학원은 대국민 서비스인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을 대폭 개선했다. 최근 10년간의 산불 발생 통계와 기상 자료를 예측 알고리즘에 적용하여, 현재 76% 수준인 산불위험 예측 정확도를 2027년까지 88%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또한 사용자가 자신의 위치에서 실시간 위험 정보를 즉각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기존 데스크탑 중심 서비스를 모바일 연동형으로 전환하여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산불의 99%가 인위적 요인으로 발생하는 국내 특성을 반영해 인구 밀집도와 등산로 활용 등 인간 활동 데이터를 추가한 예측 기술을 개발 중이며, 2027년부터 이를 시범 적용해 예측의 정밀도를 강화할 예정이다.

산불 발생 시 현장 대응의 나침반 역할을 하는 산불확산예측시스템 또한 그간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세 가지 핵심 영역에서 혁신을 이룬다. 첫째, 행정안전부와의 협업을 통해 '주민 대피 가이드라인'을 수립하였다. '준비(Ready)-실행 대기(Set)-즉시 실행(Go)'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체계에 따라, 화선 도달 8시간 전 산불확산 예측 정보를 바탕으로 고령자 등 안전 취약계층의 선제적 대피를 돕고, 5시간 전에는 대상 주민이 안전한 곳으로 지체 없이 이동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둘째, 산악 지형의 특수성을 반영한 '유효풍속 산출 로직'을 도입하였다. 단순 평균 풍속이 아닌 실제 산불이 이동한 경로를 계산해 적용함으로써, 산불확산예측 정밀도를 기존 대비 약 30% 향상시켰다.

셋째, 차세대 AI 엔진으로 교체하여 지형 분석의 정밀도를 5m 수준까지 4배 높였다. 이를 통해 육안으로 파악하기 힘든 미세한 골짜기나 능선 변화가 불길에 미치는 영향까지 실시간으로 파악하여 산불 대응력을 대폭 강화했다.

나아가 2030년까지 AI 기술을 고도화하여 '산불진화 지능형 의사결정 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이는 동시다발적인 산불 상황에서 가용 헬기와 산불진화 인력의 최적 배치도를 즉시 제안하여, 60초 내에 가장 효율적인 진화 전략을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김용관 국립산림과학원장은 "첨단 과학 기술은 산불로부터 국민을 지키기 위한 필수적인 수단"이라며,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정교한 대응 인프라를 실전 현장에 적용하여 산불 예방부터 진화까지 빈틈없는 과학적 방재 모델을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 자료는 산림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공공누리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합니다. (텍스트)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전부를 보유하고 있지 아니하므로,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정책브리핑 공공누리 담당자 안내 닫기

이전다음기사

다음[보도자료] 김민석 국무총리, 청년재단-지방은행 협약식 참석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히단 배너 영역

정책 NOW, MY 맞춤뉴스

정책 NOW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실시간 인기뉴스 02.12. 17:40 기준

  1.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5월 9일 종료…잔금일 최장 6개월 유예 순위동일
  2. 인공지능으로 통화 중에 '보이스피싱' 잡는다 순위동일
  3. 9월부터 퇴직연금 계좌로 국채 투자…일반 국민 대상 최초 도입 순위동일
  4. 도로 결빙 취약지점 121곳 집중 관리…위험지역 20개소엔 열선 설치 순위동일
  5. 현안 관련 홍익표 정무수석 브리핑 순위동일
  6. 영상 안성재 셰프도 몰랐다! '이것'의 씨앗은? NEW

인기,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오늘의 멀티미디어

정책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