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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설 연휴 대비 전국 긴급구조 대응 태세 집중 점검

2026.02.12 소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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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설 연휴 대비

전국 긴급구조 대응 태세 집중 점검


- 19개 시·도 소방본부와 영상 점검회의 개최특별경계근무·산불·응급의료 이송체계 집중 점검

-"명절 기간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없도록 총력 대응"


소방청은 설 연휴 기간 중 재난·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해 전국 소방관서의 대응역량을 사전에 점검하고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설 연휴 대비 긴급구조 대응태세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소방청 통합지휘센터와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를 영상으로 연결해 진행됐으며, 연휴 기간 중 예상되는 화재·산불·한파·수난사고·응급환자 이송 수요 증가 등 각종 재난 위험요인에 대한 종합 대응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회의에는 소방청과 중앙119구조본부, ·도 소방본부 지휘 간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 운영계획 봄철 산불 대응 강화대책 응급환자 이송체계 안정화 방안 해빙기 산악·수난사고 대비책 장비·통신 분야 대비태세 등을 공유하고 기관별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소방청은 연휴 기간'특별경계근무'를 발령해 지휘관 현장 지휘체계를 강화하고, 화재취약시설 사전 점검과 기동순찰 확대, 다중이용시설 소방력 근접배치 등 예방 중심 대응을 주문했다.

또한 건조한 기상 여건에 대비한 산불 초기 대응체계 구축, 드론·헬기 등 공중자원 활용 강화, 산림 인접 지역 예찰 활동 확대 등 범정부 협력 대응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응급의료 분야에서는 연휴 기간 병원 이용 증가에 대비해 구급차와 인력을 총동원하고, 상황관리 인력 보강과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협력을 통해 중증환자 이송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무인파괴방수차, 소방로봇, 대용량 방사 방식(시스템) 등 특수·첨단 장비의 즉시 출동 태세를 유지하고, 119 신고 체계(시스템)와 정보통신시설 사전 점검을 통해 재난 대응 기반도 철저히 관리하기로 했다.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설 연휴는 귀성·귀경과 다중 활동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전국 소방이 하나의 대응체계로 움직일 수 있도록 사전 점검과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현장 대응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24시간 긴급구조 태세를 유지해 국민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담당 부서

소방청

대응총괄과

책임자

과 장

신유섭

(044-205-7570)

담당자

소방위

홍종덕

(044-205-7563)


“이 자료는 소방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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