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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충남 서산·예산·경남 창원 산불에 총력 대응

2026.02.21 소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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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충남 서산·예산·경남 창원 산불에 총력 대응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211335분경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읍 대죽리 소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소방청 상황대책반을 가동 및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하는 등 즉시 대응에 나서 가용 소방력을 총동원하여 진화 및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화재는 밭에서 소각 작업을 하던 중 발생한 불티가 인접 야산으로 비화하면서 확산된 것으로 연소 확대 우려에 따라 1509분경 소방대응1단계를 발령하고 이어 1606분경 소방대응2단계로 격상해 대응 수위를 높였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청은 인원 83명과 장비 44대를 투입하고, 소방 2, 산림 11, 지자체 3, 3대 등 총 19대의 헬기를 동원하여 공중과 지상에서 입체적인 진화작전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산불 인근에 위치한 국가산업단지 내 석유비축기지 등 국가중요시설을 보호하기 위해 소방차 등을 총동원해 방어선을 구축하고, 인근 지역에 대한 예비주수를 실시하였다. 아울러 대용량 포 방사 방식(시스템)을 선제적으로 출동 조치하여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현장 상황을 보고받은 직후, 인근 민가와 축사, 사찰 등 취약시설에 대한 예비주수를 철저히 실시해 추가 피해를 사전에 차단할 것을 지시하였다. 또한 산림청과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즉각 가동하여 유기적인 통합 대응체계를 유지하도록 강조하였다.

아울러 초기 단계부터 우세한 소방력을 집중 투입하고 헬기 등 가용 자원을 적극 활용해 조기 진압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하였으며, 현장 활동 중인 소방공무원들의 개인안전장비 착용을 비롯한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을 당부하였다.

특히 별도의 관제자를 지정해 상황 종료 시까지 체계적인 상황관리를 실시하고, 대형재난에 준하는 상황으로 판단될 경우에는 상황책임자를 중심으로 한 집중 관리체계를 유지하도록 지시하였다.

한편, 같은 날 1552분경 경남 창원시 의창구 봉림동 산에서 임야 화재가 발생하여 1615분 소방대응1단계가 발령되었으며, 인원 32명과 장비 14, 헬기 9대가 동원되어 진화 중이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다.

또한 1422분경 충남 예산군 대술면 송석리에서도 산불이 발생하여 인원 72, 장비 62, 헬기 14대가 투입되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청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임을 감안하여 전국 소방관서에 경계태세 강화를 지시하고 있으며, 산불 발생 시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소방청장 직무대행은"강풍 등 기상 여건에 따라 산불 상황이 언제든지 변동될 수 있는 만큼,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진화에 총력을 다하겠다""국민의 생명과 재산은 물론 국가중요시설을 보호하기 위해 가용 가능한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담당 부서

소방청

대변인

책임자

대변인

백승두

(044-205-7010)

담당자

소방경

강원식

(044-205-7016)

 


“이 자료는 소방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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