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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미·중·일(美·中·日) 등 8개국 파견 관세관과 경제안보 점검회의 개최 |
- 8개국 11명의 관세관이 참석해 우리나라 주요 수출입 산업 관련 글로벌 경제 정책 동향 공유 ··· 통관애로 해소를 위한 국가별 관세외교 강화 방안 논의 |
관세청은 2월 25일(수) 이명구 관세청장 주재로 주요 국가에 파견된 관세관*들과 '2026 관세관 경제안보 점검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했다.
* 미국(워싱턴·로스앤젤레스), 중국(북경·청도·홍콩), 일본, 유럽연합, 베트남, 인도네시아, 인도, 태국
이번 회의는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의 관세 장벽 강화 등 무역정책 불확실성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상황에서, 우리 기업 지원을 위한 관세외교 추진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회의에서는 반도체·광물 수출 통제,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관련법 개정 등 우리나라 주요 수출입 산업과 관련된 각 주재국의 경제 안보 현안이 공유됐다. 이어 글로벌 무역환경 변화에 따른 수출기업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관세청은 관세관을 중심으로 현지 세관·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통관애로 발생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되는 국가와는 관세청장회의를 추진하고 실무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협력 채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경제안보 점검은 우리 기업의 건전한 영업활동을 보호하고 국익을 지키는 필수 정책활동"이라고 강조하며, "각국 관세관들은 무역 현장의 최전선에서 우리 기업의 통관 애로 해소를 밀착 지원하고, 현지 관세당국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자료는 관세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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