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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봄철 환절기를 맞아 닭 사육 농가의 생산성 유지를 위해 온도, 습도, 공기질 등 철저한 계사 환경 관리를 당부했다.
△계사 습도 관리= 봄철은 하루 기온 차가 10℃ 이상 벌어지고, 환기 빈도도 늘어나 계사 내부 습도가 50% 이하로 떨어지기 쉽다. 습도가 지나치게 낮아지면 닭의 호흡기 점막과 국소 면역 기능이 약화되어 호흡기 질병 발생 위험이 커진다. 이는 산란율 저하나 증체 지연 등 생산성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계사 공기질 관리= 계사 내부 암모니아 농도는 10ppm 이하로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암모니아 농도가 25ppm을 넘으면 닭의 호흡기가 자극받아 생산성 저하 위험이 커지기 때문이다. 또한 이산화탄소 농도는 3,000ppm 이하로 유지해야 한다. 농가는 공기질 관리를 위해 환기할 시 단순한 공기 배출에 그치지 말고, 온도와 습도를 함께 고려하여 환기량을 조절해야 한다.
△농가 유형별 관리= 수동 환기 농가는 환기 시 과도한 건조를 주의해야 한다. 자동 환기·환경제어 농가는 계절 변화에 맞춰 설정값을 점검해야 한다.
△육계(고기용 닭) 맞춤형 관리= 체중에 따라 필요한 최소 환기량이 달라진다. 체중 1kg 기준으로 개체당 약 0.5CFM(분당 공기 유입량 기준) 이상의 최소 환기가 필요하며, 체중이 증가함에 따라 환기량을 단계적으로 늘려야 한다.
△산란계 맞춤형 관리= 기온 상승과 함께 산란 활동은 늘어나지만 사료 섭취량과 음수량이 불안정해질 수 있다. 특히 물 섭취량 감소는 즉시 산란율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급수기의 위생 상태와 급수량을 수시로 점검해야 한다.
△병아리 맞춤형 관리= 환경 변화에 특히 민감해 초기 1주일간 온도·습도 관리가 이후 성장과 생존율을 좌우한다. 계사 내부 온도는 32~34℃, 습도는 60~70% 범위를 유지해야 한다. 특히 병아리 높이로 찬 공기가 직접 들어오는 것을 반드시 차단해야 한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가금연구센터 지상윤 센터장은 "환절기에는 작은 환경 변화에도 닭 생산성 차이가 커진다."라며, "온도, 습도, 공기질 등을 함께 점검하는 통합 관리가 닭 사육 농가 환경 관리의 핵심이다"라고 강조했다.
“이 자료는 농촌진흥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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