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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월 23일 시작한 2026년도 신규 농작업안전관리자* 역량 강화 교육을 27일까지 닷새간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전북 혁신도시)에서 진행한다.
* 지역별 농작업안전관리자 지원자 접수와 선발은 각 도 농업기술원에서 진행했음
농작업안전관리자는 각 농가를 방문해 농작업 위험성을 평가하고, 위험 요인 진단·개선 조치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 인력이다. 이를 통해 농업 현장의 안전 문화 확산과 실천을 유도하고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지원체계' 구축·이행을 지원한다.
올해 선발 인원은 지난해(40명)보다 2배 이상 증원한 88명이다. 현재 △경기(용인, 평택, 광주, 이천, 여주, 양평, 가평) △강원(원주, 홍천, 횡성, 영월, 화천) △충북(청주, 충주, 보은, 영동) △충남(천안, 아산, 논산, 금산, 부여, 태안) △전북(정읍, 남원, 김제, 장수) △전남(화순, 해남, 무안, 함평) △경북(경주, 안동, 구미, 경산, 청송, 예천) △경남(진주, 사천, 의령, 함안, 창녕, 함양) △제주(제주, 서귀포) 등 총 44개 시군농업기술센터에 2명씩 배치돼 있다. 3월부터는 '농작업 안전 컨설팅' 대상 농가를 방문해 안전 진단과 개선 활동을 펼친다.
올해 역량 강화 교육은 농작업 안전재해 유형에 따라 올바른 예방 기술을 지도하고, 농작업 위험성 평가 및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이행을 지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농작업 안전 정책·사업 소개, 핵심 안전관리 기술·정보 등 이론과 상황별 농작업 안전 전문 점검(컨설팅), 재해유형별 응급처치 등 실습 과정으로 진행된다. 또한, 최신 안전관리 기술과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농작업 안전 전시·체험관과 농기계 교육관 등도 견학한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2월 26일, 교육 현장을 방문해 농작업안전관리자를 격려하며,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과 안전 실천 문화 확산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 청장은 "올해 농작업안전관리자 증원으로 농업인 안전과 농작업 재해예방 지원체계가 더욱 공고히 구축되고 실제 이행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라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역량 강화 교육을 수료한 농작업안전관리자는 각 도 농업기술원이 주관하는 현장실습 교육을 받게 된다.
“이 자료는 농촌진흥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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