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콘텐츠 영역

봄철 산불 고위험기 앞두고 초동 대응체계 점검 산림청 단양국유림관리소, 합동 모의훈련 실시

2026.03.03 산림청
말하기 속도

본문 듣기를 종료하였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목록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잦아지는 봄철 산불 고위험기에 대비해 산림당국이 초동 대응태세 점검에 나섰다.

산림청 단양국유림관리소는 25일 충북 단양군 단양읍 별곡리 230-4 일대에서 산불 대비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봄철 산불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에 산불 발생 시 초동 대응체계를 사전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공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겨울철 이후 적설이 녹고 산림 내 낙엽층이 건조해지는 시기에는 작은 불씨도 강풍을 타고 급속히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 초기 대응의 신속성과 지휘체계 확립이 피해 규모를 좌우한다.

함동 모의훈련에서는 통합지휘본부 운영하며, 현장 지휘·통제 체계의 작동 여부와 기관 간 통신망 유지, 장비 운용 숙련도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산림청 제공
함동 모의훈련에서는 통합지휘본부 운영하며, 현장 지휘·통제 체계의 작동 여부와 기관 간 통신망 유지, 장비 운용 숙련도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산림청 제공
훈련은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신속 출동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 설치·운영 ▲재난예방 통합시스템 가동 ▲고성능·다목적 산불진화차 투입 등 단계별 시나리오에 따라 진행됐다.

특히 현장 지휘·통제 체계의 작동 여부와 기관 간 통신망 유지, 장비 운용 숙련도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산불은 능선을 따라 확산되는 특성이 강해, 초동 30분 내 화선 차단 여부가 관건이라는 점에서 이번 훈련은 실전 대응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훈련에는 단양군을 비롯해 단양소방서, 단양군산림조합, 소백산국립공원, 월악산국립공원, 37사단 112여단 1대대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산림·소방·군·국립공원 관리기관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실제 산불 발생 시 광역 협력체계가 유기적으로 작동하는지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

양승모 보호·산사태대응팀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라며 "유관기관과의 합동 훈련을 통해 빈틈없는 대응 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산림 분야에서는 기후변화 영향으로 산불 위험 기간이 점차 길어지는 추세다. 이에 따라 봄철 산불조심기간에는 통합적인 사전 점검과 반복 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합동 모의훈련은 봄철 고위험기를 대비해 초동 대응 역량과 기관 간 협력체계를 선제적으로 점검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산림 재난은 초기 대응이 피해 규모를 결정짓는 만큼, 현장 중심의 훈련 강화가 산불 피해 최소화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이 자료는 산림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공공누리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합니다. (텍스트)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전부를 보유하고 있지 아니하므로,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정책브리핑 공공누리 담당자 안내 닫기

이전다음기사

다음한성숙 장관, "싱가포르 거점으로 K-벤처·스타트업 생태계 글로벌 확장 추진"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히단 배너 영역

정책 NOW, MY 맞춤뉴스

정책 NOW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실시간 인기뉴스 03.03. 19:40 기준

  1. 김 총리 "중동상황에 총력 대응…정부 믿고 국민 일상 영위" 당부 순위동일
  2. '갯벌탐정단' 되어 바다자원 살펴보고 북극항로의 꿈 키워요 단계상승 2
  3. 단 한 점의 국보를 위한 공간…국립부여박물관 '백제금동대향로관' 개관 단계하락 1
  4. 산업부, '중동상황 대응본부' 가동…원유·가스 수급 위기관리 돌입 단계하락 1
  5. 심정지 등 최중증응급환자, 지정 의료기관으로 바로 이송된다 순위동일
  6. "4월부터 인구감소지역 여행하고 경비 절반 돌려받아요" 순위동일

인기,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오늘의 멀티미디어

정책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