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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장관 최교진)는 초·중등학교에서 인공지능 교육을 체계적으로 확대하고 학교 현장의 인공지능 교육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중점학교' 1,141개교를 3월 6일(금) 선정 완료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인공지능(AI) 중점학교 운영은 국정과제 '인공지능 디지털 시대 미래인재 양성(99-1)'과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 인재양성 방안」('25.11.10.)에 포함된 초·중등 인공지능 교육 사업으로, 학교 교육과정 전반에서 인공지능 교육을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한 대표적인 선도 모델이다.
교육부는 인공지능(AI) 중점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 수업과 생활 속에서 인공지능을 올바르고 책임 있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우수한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인근 학교와 지역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인공지능(AI) 중점학교는 다음과 같은 네 가지 방향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①학교 교육과정 내에서 인공지능 관련 교과 수업을 확대*하고, 인공지능 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한다. ②인공지능을 국어, 수학, 과학, 사회 등 다양한 교과와 연계하여 특화된 융합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③학생들이 인공지능을 안전하고 책임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윤리 교육을 강화한다. ④인공지능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활용하는 학교 환경과 문화를 조성한다.
* (초) 34시간 → 68시간 이상 (중) 68시간 → 102시간 이상 (고) 자율 선택 → 매 학기 편성
이번에 선정된 인공지능(AI) 중점학교는 총 1,141개교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지역 여건과 학교 특성을 고려해 자체 선정하였다. 선정된 학교는 2026년 3월부터 3년간 인공지능(AI) 중점학교로 운영되며, 인공지능 교육과정 운영, 교원 전문성 강화, 학생 동아리 및 체험 활동, 지역사회와 연계한 거점학교 역할 수행 및 확산 등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인공지능(AI) 중점학교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2026년 특별교부금 총 385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규모는 학교급과 운영 유형 등을 고려하여 학교별로 달라지며, 시도교육청과 협력하여 예산이 학교 현장의 교육과정 운영과 교육환경 개선에 실질적으로 활용되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인공지능(AI) 중점학교를 중심으로 학교 현장의 인공지능 교육 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2026년 1,141개교 운영을 시작으로, 2027년에는 1,500개교, 2028년에는 2,000개교까지 인공지능(AI) 중점학교를 확대하여, 모든 학생이 학교에서 인공지능 교육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아울러, 인공지능(AI) 중점학교 운영 과정에서 축적되는 우수 수업 사례와 운영 성과를 시도교육청과 함께 공유하고, 인공지능 교육 담당교원 역량강화 연수, 인공지능 교육 지원 센터 등과 연계하여 초·중등 인공지능 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인공지능(AI) 중점학교는 초·중등 인공지능 교육을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한 중요한 정책 수단이다."라고 말하며, "교육부는 인공지능(AI) 중점학교를 중심으로 모든 학생이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역량과 윤리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 자료는 교육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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