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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장, 격무 지친 현장 찾아 커피차 쐈다

2026.03.16 관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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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장, 격무 지친 현장 찾아 '커피차' 쐈다

- 1월 관세법 개정 이후 품목분류 수요 급증현장 밀착 소통으로 애로사항 청취

- 관세평가분류원 깜짝 방문, 직접 음료 나누며 고충 공감하고 사기 진작

- "직원들의 헌신이 수출입 기업의 방패유연한 조직 문화와 근무여건 개선 약속"


 

명구 관세청장은 316() 오후,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관세평가분류원과 대전세관을 방문하여 현장점검 및 직원들과의 소통 시간을 가졌다. 번 방문은 급증하는 업무량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현장 직원들을 격려, 일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관세평가분류원은 올해 11일부터 시행된 관세법 개정(HS 사전심사 신청 건 가산세 감면 제도 도입, 관세법 제42조의2 1항 제7호 신설)의 영향로 품목분류 심사 수요가 급증한 상황이다. 관련 업무량은 '25년에는 전년 대비 26%(1,287)이 증가하였으며, 법 개정 직후인 '262월에는 전년 대비 21%(185)으로 급증하여 직원들의 피로도와 업무 부담이 크게 가중되고 있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주요 현안을 보고받은 뒤, 관세평가, 품목분류 및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 심사 부서 사무실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직원들과 손을 맞잡고 인사를 나누었다. 특히 서류에 파묻혀 쉴 틈 없이 일하는 직원들의 책상을 직접 둘러보며 실무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고충을 귀담아듣는 등 깊은 공감을 표했다.

 

무엇보다 주변에 편의시설이 거의 없는 열악한 근무 환경을 세심하게 배려해, 직접 음료와 간식(일명 '커피차')을 준비하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했다. 업무 공간을 벗어나 야외에 마련된 커피차 앞에서 직원들에게 직접 커피를 건네며 자유롭고 격의 없는 대화의 장을 열었다. 자리에서는 업무 효율화 방안부터 개인적인 고충까지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자리에서 이명구 관세청장은 현장의 어려움을 그저 머리로만 이해 하지 않고, 원들과 호흡하며 문제를 함께 풀어나가는 '동반자'가 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또한 "품목분류는 우리 수출입 기업의 비용 절감과 직결되는 핵심 서비스이며,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 공인은 세계 시장에서 우리 기업을 지켜주는 든든한 방패"라고 직원들이 수행하는 업무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어 "과중한 업무량과 잦은 현장 출장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해주는 직원들의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위로의 말을 전했다.

 

또한 "직원들이 고립감이나 피로감을 느끼지 않고 업무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근무 여건을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이 탁상공론에 그치지 않고 정책에 즉각 반영되는 유연한 조직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관세청은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기관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밀착형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내부 구성원의 사기와 직무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곧 대국민 행정 서비스의 질적 향상으로 어진다는 믿음 아래, 급변하는 대외무역 환경 속에서 우리 수출입 기업이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갈 방침이다.


“이 자료는 관세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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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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