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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과기정통부, 'K-엔비디아'육성 위해 머리 맞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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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과기정통부,

'K-엔비디아'육성 위해 머리 맞댄다.


- AI 반도체 기업과 국민성장펀드 'K-엔비디아 육성 프로젝트' 간담회 개최

- 국민성장펀드를 활용한 AI 반도체 투자전략 논의 및 민관 협력 의지 결집

- 국민성장펀드, 향후 5년간 50조 원, 올 한해 10조 원의 AI·반도체 분야 투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금융위원회(위원장 이억원, 이하 '금융위')3월 17일(화) 15:30, 프레스센터에서 한국산업은행 회장, 국내 AI 반도체 기업* 대표와 함께 국민성장펀드 'K-엔비디아 육성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민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리벨리온, 퓨리오사AI, 하이퍼엑셀, 딥엑스, 모빌린트

AI 반도체 기업과 국민성장펀드 'K-엔비디아 육성 프로젝트' 간담회 개최

국민성장펀드를 활용한 AI 반도체 투자전략 논의 및 민관 협력 의지 결집

국민성장펀드, 향후 5년간 50조 원, 올 한해 10조 원의 AI·반도체 분야 투자

간담회 개최 배경


  과기정통부는 대한민국을 세계 AI 3대 강국으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 아래, AI 산업의 핵심 인프라인 AI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 AI 반도체 시장은 특정 기업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큰 상황이며, GPU의 막대한 전력 소비량과 운용 비용 등으로 인해 폭발적인 AI 서비스 수요 대응에도 한계가 있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AI 추론 시장에 발맞춰 저전력·저비용 NPU(신경망처리장치)를 중심으로 단기에 집중 육성하는 한편, 미래 시장을 선도할 AI 반도체 산업역량을 단계적으로 확보해 나가기 위한 「AI반도체 산업 도약 전략」을 발표(''25.12.18)한 바 있다.

< AI반도체 산업 도약 전략('25.12.18) >

AI 반도체 글로벌 강국 도약 전략을 설명한 인포그래픽으로, 글로벌 AI 반도체 유니콘 기업 5개와 기술 선도 강소기업 5개 육성을 목표로 초기 모델 연계, NPU 패키지 완성, 실증·확산, 초저전력 미래기술 확보 등의 단계와 함께 기술혁신, 수요창출, 기반강화 전략을 제시한 이미지.


  또한, 과기정통부는 동 전략의 추진 과제 중 하나로 국산 AI 반도체의 설계와 생산을 지원하는 이른바 'K-엔비디아 육성' 프로젝트를 발굴하여 금융위에 제안하였으며, 금융위는 지난 12월 국민성장펀드 1차 메가프로젝트 7건*선정·발표하면서 'K-엔비디아 육성' 프로젝트를 포함한 바 있다.


 * ① K-엔비디아 육성 ② 국가 AI컴퓨팅센터 ③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④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⑤ 전력반도체 생산공장 ⑥ 첨단 AI반도체 파운드리 ⑦ 반도체클러스터 에너지인프라 등


  이번 간담회는 그동안 과기정통부와 금융위가 협력·논의해 온 'K-엔비디아 육성' 프로젝트에 대해 국민성장펀드를 활용한 투자 전략을 논의하고 민관의 협력 의지를 결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모두 발언


  이날 간담회를 시작하면서 배경훈 부총리는 "현재 글로벌 AI 시장은 GPU가 주도하고 있지만, 막대한 전력 소모천문학적인 비용 문제한계점으로 지적되고 있다"며 "AI 빅테크 기업들은 GPU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추론에 특화된 차세대 NPU 기술 확보 등을 향한 치열한 경쟁에 돌입하고 있다"라고 현 상황을 진단하였다. 그리고 "과기정통부는 이러한 기술 변곡점에서 우리 AI 반도체 기업들이 글로벌 강자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국산 NPU 산업 육성정책적 지원을 집중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AI 산업은 초기 인프라 구축 단계의 대규모 투자뿐만 아니라 운영 과정에서의 주기적인 하드웨어 업그레이드, 시장 확산에 따른 단계적 스케일업 투자까지 장기간의 자금 투입필요한 분야"라며, "금융위는 민간 자금과 연계한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AI 및 반도체 분야에 향후 5년간 50조 원 규모로, 올 한해에만 약 10조 원 규모 장기 인내자본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 AI 기업들이 시장변화와 소비자의 '니즈(Needs)'를 빠르게 파악하여 글로벌 틈새시장파고드는 스마트 전략가(Smart Strategist)의 자세세계 AI 3강 도약을 위해 함께 노력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하였다.


간담회 주요 내용


  이날 간담회에서 과기정통부는 AI반도체 산업 생태계 저전력·고효율의 국산 NPU 산업 육성 계획을 발표하였다. 박태완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발표에서 AI반도체 시장의 패러다임범용성에서 효율성(저전력, 저비용)으로 옮겨가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국내 NPU 기술 혁신이 글로벌 시장 주도권 확보라는 실질적 성과로 연결되기 위해서는 대규모 자본 투입이 필수적이며, 이를 위해 국민성장펀드와의 연계를 통한 집중 투자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아울러, 세계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해서는 'K-엔비디아 육성', '국가 AI컴퓨팅센터 건립' 뿐만 아니라, '피지컬 AI 생태계 구축', '공공·산업 AX 가속' 등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산업계 및 금융위와 협력하여 AI 분야의 후속 메가프로젝트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금융위는 향후 5년간 총 150조 원 규모로 조성되는 「국민성장펀드」전반적인 운용방안과 AI·반도체 분야 자금 투자의 필요성과 지원전략에 대해 발표하였다. 특히 금융위는 AI 분야에 대한 민간 투자의 선순환을 유도하고 국내 AI 기업들이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 속에서 안정적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초기 인프라 구축 단계, 운영 단계, 유지 단계별 투자 전략과 함께 올해 AI 및 반도체 분야 총 10조원 규모로 투자할 계획임을 밝혔다.


 아울러 동 자금이 국내 AI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라는 결실로 이어지도록 금융위는 K-엔비디아 육성과 국가 AI컴퓨팅센터 건립에 그치지 않고 AI 분야 후속 메가프로젝트산업계, 과기정통부와 협력하여 적극 발굴할 예정임을 강조하였다.


  간담회에 참석한 AI 반도체 기업 대표들은 초저전력·고성능 차세대 NPU 제품 기술개발 로드맵을 소개하며 GPU 중심으로 재편된 글로벌 AI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전략을 발표하였다. 기업들은 대규모 투자 재원이 적기에 마련된다면 현재 개발 중인 차세대 NPU 제품의 양산 시점을 획기적으로 앞당겨 글로벌 시장 진출의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민성장펀드를 통한 대규모 투자의 중요성을 한목소리로 강조하였다.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은 "AI 반도체 산업미래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전략 분야로, 기술 경쟁이 가속화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선제적이고 지속적인 자금 공급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산업은행은 정책금융기관으로서 그간 국내 AI 반도체 기업에 대한 초기 직접투자와 지속적인 후속 투자를 통해 산업 생태계 조성에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국민성장펀드를 비롯한 다양한 금융수단을 활용하여 유망 AI 반도체 기업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함께 팹리스·파운드리·패키징에 이르기까지 밸류체인 전반을 집중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간담회 마무리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이억원 금융위원장"국민성장펀드는 국가의 미래 성장동력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통해 첨단전략산업육성하고 지역 내   자리창출하는 등 그 성과 민간과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며, "K-엔비디아 육성, 국가 AI 컴퓨팅 센터 구축 등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AI 산업대규모 자금 적기 공급 민간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AI 분야에 대한 2차 메가 프로젝트 발굴하면, 관련 투자 심사를 조속히 추진하겠다"라고 언급하였다.

  배경훈 부총리는 "AI 정책금융이 톱니바퀴처럼 긴밀히 맞물릴 때, 비로소 대한민국 AI 산업의 거대한 엔진이 제대로 가동될 수 있다"라며,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 선점의 골든타임을 놓지지 않도록, 과기정통부와 금융위원회가 원팀이 되어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언급하였다. 또한, "과기정통부는 K-엔비디아 육성을 시작으로 국가 AI 컴퓨팅센터 구축, 독파모 기반 AI 서비스 육성, 피지컬 AI지속적인 메가프로젝트 투자를 위해 노력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붙임.「국민성장펀드 K엔비디아 육성 프로젝트 민관 합동 간담회」개최안

“이 자료는 금융위원회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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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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