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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 브라질과 항공산업 협력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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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관사절단 파견…엠브라에르(Embraer) 방문 등 산업 교류 강화


【관련 국정과제】 28. 세계를 선도할 넥스트(NEXT) 전략기술 육성


 


□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은 3월 16일(월)부터 19일(목)까지 기업과 정부 관계자로 구성된 민관사절단(이하 '사절단')을 브라질에 파견해 양국 항공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 이번 방문은 지난 2월 23일 한-브라질 정상회담에서 양국 간 항공산업 협력 증진 필요성에 대해 공감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추진되었다.


 ○ 사절단에는 이효희 우주항공청 우주항공산업정책과장을 비롯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김용민 기체사업부문장,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 이상섭 전략기획본부장 등이 각 기관을 대표하여 참여했다.


□ 사절단은 브라질 상파울루주에 위치한 엠브라에르(Embraer) 본사와 생산시설을 방문하여, 양국 기업 간 협력 강화와 글로벌 항공기 제작 공급망 참여 확대 등에 대해 논의했다.


 ○ 엠브라에르는 민수 항공기와 군용기, 비즈니스 제트 등을 생산하는 브라질 대표 기업으로서, 에어버스, 보잉에 이어 세계 3위 수준의 글로벌 항공기 제작사이다.


 ○ 특히 군용 수송기인 KC390을 우리나라에 납품할 예정이며, KC390 및 주력기종인 E-Jet E2 등의 생산 분야에서 일부 한국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 사절단은 엠브라에르의 항공기 제작 사업에 국내기업의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기체 제작 생산성 향상 분야 R&D, UAM 분야에서도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하였다.


□ 사절단은 이어 브라질 개발산업부(MDIC)와 브라질 민간항공청(ANAC) 등 주요 정부기관과 면담을 갖고 항공산업 육성 분야에서 양국 정부간 상호협력과 교류를 확대하기로 하였다.


 ○ 또한 브라질 항공우주산업협회(AIAB)와 만나 양국 항공제조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 강화와 산업계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 엠브라에르 디마스(Dimas Douglas Tomelin) 최고전략책임자(CSO)는 한국은 아시아 시장 확대를 위한 중요한 파트너로서, 앞으로 보다 많은 협력을 기대한다고 언급하였다.


□ 한편,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브라질은 항공기 제조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과 산업 역량을 보유한 국가로서 협력 잠재력이 매우 크다"며,


 ○ 이어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국 기업 간 교류협력을 본격화하고, 글로벌 항공기 제작 공급망에 보다 많은 국내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우주항공청이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우주항공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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