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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노동인권·권익보호 의식 제고를 위한 '찾아가는 노동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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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1,112학급 · 4만 8천여 명 대상, 학교 밖 청소년·직업계고 중점 지원 -

□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은 전국 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노동교육」을 실시한다.

 - 올해는 전국 1,112학급, 48,533명을 대상으로 3월 23일부터 12월 4일까지 노동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 이번 교육은 상대적으로 노동교육에 접근하기 어려운 학교 밖 청소년 등 취약계층 청소년과 취업을 앞둔 직업계고 학생을 우선적으로 지원하여 노동교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예비 근로자의 노동인권과 권익보호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은 1990년 노사갈등 예방과 건전한 노사관계 정립을 위해 설립된 고용노동부 산하기관으로 노사관계 당사자, 고용노동업무 종사자, 청소년·특고플랫폼 노동자 등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고용·노동 분야의 지식과 역량을 높이는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청소년을 위한 찾아가는 노동교육'은 청소년의 노동의 의미와 가치에 대한 올바른 인식, 노동인권 의식 함양 및 노동권익 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되고 있다.

 - 교육 내용은 △노동의 가치와 의미 △다양한 노동과 노동인권 △근로자의 기본권리 △아르바이트를 위한 노동법 △취업 준비를 위한 노동법 △현장실습과 산업안전 등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노동인권과 권익보호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 찾아가는 노동교육은 전문강사가 학교에 방문하여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함으로써 학생들이 실제 노동현장을 이해하고 노동권리를 인식하여 문제해결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황나영 장학사는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이 매년 운영하는 '청소년을 위한 찾아가는 노동교육'은 학생들이 노동인권 의식을 높이고 상호 존중의 건강한 노동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 아울러 교육원은 청소년노동교육 활성화를 위해 매년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참석하는「2026년 청소년노동교육발전협의회」를 개최하여 청소년 노동교육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과 협력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고 있다.

 □ 김종철 원장직무대행은 "교육원은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 개편, 전문강사 발굴과 양성, 교육 효과성 연구 등 교육 품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으며 청소년들의 노동권 보호를 넘어 공정하고 존중받는 노동사회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문  의:  학교교육팀 김규리(031-760-7879)

“이 자료는 고용노동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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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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